창립 30주년을 맞은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회원들이 참여하고 화합해 전진하는 약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강서구약사회는 지난 12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홀 동관에서 제 31회 정기총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08년도 예산 1억 175만 8135원, 주요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최두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립 30주년 동안 탄탄한 기반을 바련해준 선배님들과 약사회 업무에 활발히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기위해 회원들이 많은 참여를 해왔고, 앞으로는 화합하고 전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장학회와 보건소와 연계한 청소년 약물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건강의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서구민들을 위해 약사히 교육팀의 활발한 교육활동, 회원대상 약사회무 웹메일발송을 통한 홍보활동, 장학사업을 비롯한 인보사업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특히 약사회는 30주년 기념식에서 약사회 창립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강서구약사회 30주년 기념회지'를 발간ㆍ배포했다.
또 전국약사대회, 강화도 마니산 등반 등 주요 활동을 담은 동영상과 행사당일 참석한 회원들의 즉석 인터뷰 동영상을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30년간 강서구에서 약국을 경영하며 분회 발전에 도움을 준 자성당약국 김영자 약사, 월성약국 김말자 약사를 비롯한 회원 1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김재현 강서구청장, 이조훈 강서경찰서장, 문명성 강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조영균(나라약국), 이명아(화창한약국)△강서구약사회장 표창 = 박화영(세한약국), 서민영(흥부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강상욱(일동제약 서부지점), 이춘수(경남제약 남부지점) △창립30주년 기념감사패 = 김영자(자성당약국), 김말자(월성약국), 노덕재(새은약국), 전영자(미동약국), 이하철(관하약국), 송기택(신라약국), 박옥희(일심당약국), 유점상(유림약국), 이재은(부민약국), 이부영(평화약국), 김희선(선일약국), 한문자(대신약국), 민대식(김포약국), 김동철(삼장약국), 엄옥련(영보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