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 강원도 여약사위원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춘천시 온의동 농협 5층 강의실에서 '엄마는 아토피 치료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춘천 MBC초청을 받아 임신부 및 아토피에 관심이 많은 춘천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토피 예방은 임신했을때 의ㆍ식ㆍ주 등 올바른 제반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날 강의에서는 아토피 예방을 위해 임신시 주의해야 할 점과 아토피가 단순 피부질환이 아니라 삶의 한 지침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 등이 강조됐다.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는 아토피를 단순히 질환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현대병, 환경병, 생활습관병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