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시설 등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전국학생보건봉사대' 발족식이 지난 11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전국학생보건봉사대(코팜틴즈)는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여약사부회장 남수자) 여약사봉사단을 주축으로 해 모집됐다.
이날 남수자 부회장을 비롯한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김정기 여약사위원과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소재 지체부자유 장애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의 봉사활동을 떠났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과 배려를 배우며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약사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보건봉사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해외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봉사단 전국학생보건봉사대는 오는 18일과 29일에도 추가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