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가 주최하고 GSK가 후원, 18일 부산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에서 진행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25일 광주공연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만성 B형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강동석씨를 명예대사로 위촉,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진행되며 G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대진, 클라리네스트 로멩 귀요,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홍이 카렐 마크 시숑 지휘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슈만의 곡 등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음악들과 7회째를 맞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악곡에 7이 들어간 음악들로 꾸며져 다채로운 선율이 펼쳐졌다.
또 콘서트 현장에 포토존을 설치, 간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