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팩’의 신화는 하루아침에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숱한 좌절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결과입니다.”‘마스크 팩’ 하나로 세계를 놀라게 한 제닉 유현오 대표가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털어놓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주최하는 2013년 제2차 회원지원위원회 조찬간담회가 지난 4월 4일 서울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이 날 강사로는 마스크 팩의 신화를 일군 제닉 유현오 대표가 초청돼 실패와 고난으로 점철됐던 자신의 과거와 새롭게 재기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밝혔다. 이날 참석한 나우코스 노향선 대표 등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 대표 30 여명은 유대표의 경험담에 크게 동의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은 “치부일수도 있는 실패담과 기업비밀일 수도 있는 자금확보 방안과 해외진출 방안 등을 가감 없이 소개해 준 유 대표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향후에도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회원지원위원회 조찬간담회는 대한화장품협회가 회원사 중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 분기마다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시해오고 있는 정기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