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화장품 기업인에게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한광석(서울화장품 대표) △안태만(우신화장품 대표) △권구상(한국코스모 대표) 등 3명이다.
3개사 모두 대한민국 화장품의 메카로 불리는 인천과 부천 등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두발용 화장품으로 시작해 현재는 종합 화장품 메이커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울화장품 한광석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불러온 점과 500만불 이상을 수출,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신화장품 안태만 대표는 연구개발 및 품질개선을 위한 시설 및 연구 투자를 확대, 국민 보건 위생과 건강 증진 및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코스모 권구상 대표는 45년간 화장품 산업에 종사해오면서 우수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로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은 복지부장관을 대신해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부회장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