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갤러리 전경. ⓒ안국약품안국약품은 역대 ‘AG신진작가대상’에 선정된 작가들이 미술작가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미술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고심하기 위한 교류 모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국약품이 후원하는 안국문화재단에서는 미술만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주요 핵심사업으로 신진작가 발굴프로젝트인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개최해 2018년부터 해마다 6명의 선정작가를 선발하고 있다.이들 선정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특혜는 신진작가들이 미술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기본적인 기획전시에 참여할 기회 부여와 이들 작가가 미술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맞춰 개인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작가컨설팅 프로그램이다.선정 작가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앞서 선정작가로 선발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선배 작가들과의 만남으로 다양한 궁금증 등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참여자 중 올해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나하 작가는 “여타 작가 공모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돼있는 점은 선정 이후 끊임없는 기획전시 참여기회와 전시 때마다 작품 매입 등의 지원 그리고 컨설팅 등이 인상적이며 나중에 작가로 성공하더라도 친정과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