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건기식 활성화를 위해선 하루빨리 각 약국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발굴해 취급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거듭 강조됐다.
서울시약 양덕숙한약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시약 주최로 열린 제 5차 하반기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국에서 파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새로운 것을 하루 빨리 도입하고 본인의 것을 만드는 것이 앞서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칼캠에서 개발, 홍보중인 'Nutry-care' 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한 박소진 매일참사랑 원장은 “환자와의 상담만으로 건강기는식품을 파는 시대는 지나갔다. 기능의학검사(Functional Medicine Test)를 통한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약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야 한다고”말했다.
한편 이 날 강좌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