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천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CMAAO 이사장 선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은 지난 11월 10~1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27차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이하 CMAAO) 총회에서 신동천 국제협력실행위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신동천 위원장은 이번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 취임함에 따라 향후 2년간 CMAAO 이사회를 이끌게 되며, 의협은 신 위원장의 피선으로 1961년 CMAAO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처음 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됐다.신동천 위원장은 “의협이 국제보건의료계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인 CMAAO를 좀더 생산적인 정책 수립기관으로 개선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며, 회원국 간의 교류 확대와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CMAAO 결의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작업해온 4개 정책을 이번 대만 총회에서 최초의 CMAAO 정책으로 채택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11-1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