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돕고 불안증 완화하는 멘탈케어 효과
시계꽃(passiflora incarnata)은 중남미 원산의 식물로 독특한 외형과 향, 특유의 활성으로 오랜 기간 민간약으로 활용됐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종기, 상처, 귀의 통증, 간 질환 등이 있을 때 시계꽃을 활용해 증상을 완화했다고 전해진다.
시계꽃의 열매는 독특한 풍미가 있어 음료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계꽃은 진정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멘탈케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국립 보완 통합건강센터(NCCIH)를 통하면 시계꽃과 관련한 학술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데, 주로 불면증, 불안장애 등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외형
시계꽃(passiflora incarnata)은 중남미 원산의 식물로 독특한 외형과 향, 특유의 활성으로 오랜 기간 민간약으로 활용됐다.
시계꽃의 영어 이름은 Passionflower다. 이 이름은 스페인 탐험가들이 붙인 것이다.
탐험가들이 페루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원주민들에게 민간약 용도로 시계꽃을 소개받았고 수술 모양이 십자가와 유사한 것에 착안해 Passionflower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이다.
Passion이라는 단어는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포함한 예수의 수난을 상징하는 단어다.
시계꽃의 잎과 줄기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민간약으로 장기간 활용됐다.
종기, 상처, 귀의 통증, 간 질환 등이 있을 때 시계꽃을 활용해 증상을 완화했다고 전해진다.
시계꽃의 열매는 독특한 풍미가 있어 음료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