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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에보타즈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성인 HIV-1 감염 치료제인 에보타즈(성분명 아타자나비르 300mg, 코비시스타트 150mg)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6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에보타즈는 단백분해효소 억제제(PI, protease inhibitor) 계열인 아타자나비르(ATV, atazaniavir)와 CYP3A 저해제인 코비시스타트(COBI, cobicistat)를 함유한 고정 용량 복합제로 지난 2015년 11월 12일자로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과 치료 경험이 있는 성인의 HIV-1 감염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에보타즈는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 병용하여 1일 1회 1정을 식사와 함께 투여한다.
에보타즈는 코비시스타트(COBI)를 약동학 강화제(pharmacoenhancer)로 사용하는 PI 계열 약제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와 직접 비교 3상 임상시험(head-to-head phase 3 clinical trial)을 통해 아타자나비르(ATV)와 코비시스타트(COBI)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144주간의 장기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에보타즈 허가의 배경이 된 이 임상시험은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HIV-1 감염 환자 총 692명을 대상으로 아타자나비르(ATV)와 코비시스타트(COBI), 아타자나비르(ATV)와 리토나비르(RTV)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이중위약, 실약대조 시험을 통해 진행했다. 엠트리시타빈(FTC, emtricitabine) 200mg,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TDF) 300mg 복합제를 기반으로 아타자나비르(ATV) 300mg, 코비시스타트(COBI) 150mg 투여군과 아타자나비르(ATV) 300mg, 리토나비르(RTV) 100mg 투여군으로 나누어 비교했다.
임상시험 결과, 48주차에서 아타자나비르(ATV), 코비시스타트(COBI) 투여군과 아타자나비르(ATV), 리토나비르(RTV) 투여군의 바이러스억제 성공률(HIV-1 RNA<50copies/mL로 정의)은 각각 85%, 8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144주차에서 역시 아타자나비르(ATV), 코비시스타트(COBI) 투여군과 아타자나비르(ATV), 리토나비르(RTV) 투여군의 바이러스억제 성공률은 각각 72%, 74%로 대등한 것으로 나타나 코비시스타트(COB)가 아타자나비르(ATV)의 약동학 강화제로서 리토나비르(RTV) 대비 지속적이고 대등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센터 신형식 센터장은 “에보타즈의 약동학 강화제인 코비시스타트는 리토나비르 대비 부작용이 적고 약물상호작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보다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다”며 “”또한, HIV-1 감염 환자의 치료에 있어 복약 순응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특히 에보타즈는 PI 계열 약제 가운데 약제의 크기와 복용 횟수를 최소화한 약제로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치료제 기술의 발전으로 에이즈는 이제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중대한 공공 보건 문제”라며 “BMS는 에보타즈의 출시를 통해 HIV-1 감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갖추었으며, 국내 HIV-1 감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6-07-13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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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
한독(회장 김영진)이 최근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성분명: 이부프로펜피코놀,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을 출시했다.
한독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항염 작용의 ‘이부프로펜피코놀’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 이부스팟톡 크림’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은 기존 제품에 항균 작용의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성분을 추가한 복합제로 여드름균 생성 억제와 염증 반응을 차단해 여드름을 치료한다.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은 붉은 여드름부터 농포성 여드름까지 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며 피부자극이 적어 하루에 수시로 바를 수 있다.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의 주 성분인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균에 의한 염증 반응을 차단한다. ‘이부프로펜피코놀’ 임상연구 결과, 제품 사용 2주 후부터 여드름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해 여드름 환자의 88.5%가 여드름 증상이 개선됐다. 또, 경증 이상의 여드름 환자에게 8주간 하루 2번 사용한 결과 사용 기간에 따라 효과가 증대되는 것으로 보였다.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은 튜브형 스팟 용기로 좁은 부위의 여드름에 바르기 편하다. 여성의 파우치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시 간편히 바를 수 있으며 핫핑크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의 취향을 고려했다.
한독 OTC사업실 김미연 실장은 “여드름이 생기면 화장품만으로 관리하거나 손으로 짜곤 하는데,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여드름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라며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 ‘클리어틴 이부 더블스팟톡 크림’을 파우치속에 꼭 챙겨 후회 없는 여드름 치료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1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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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실비도
토탈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의 AOK(대표이사 강오순)가 현대인의 일상 질환인 '이명증'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인 '실비도'정을 출시하고 유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실비도는 '휘파람 소리'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이명 증상을 나타내며 이를 모티브로 브랜드 네이밍을 적용한 것이다.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 그리고 비타민B군(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으로 구성된 복합제인 ‘실비도’정은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이명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의약품 유통사 대표가 아닌 약사로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명증 환자에게 딱히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약사로서의 경험과 의약품 유통사로서의 책임 의식이 이명증 치료제 출시의 모티브가 됐다"고 말했다.
태전그룹 AOK 실비도 PM은 "국내 이명환자는 증상에 대한 인지가 특히 부족하여 이를 방치하므로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며 "이명은 만성화 될 경우, 수면장애, 정신적 고통 등 삶을 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실비도'정이 초기 이명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비도'정은 태전그룹 AOK에서 의뢰해 한풍제약을 통해 제조 생산되는 제품으로, 7월 1일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유통된다.
'실비도'정은 1일 3회, 2 - 3정을 식후에 복용하며 90정으로 구성됐다.
한편, 태전그룹은 토탈헬스케어 유통 전문 기업으로 의약품 유통을 하는 태전약품판매㈜, ㈜티제이팜과 소비자 대상 마케팅과 신유통 모델을 개발하는 O&K 그리고 PB 의약품을 주문 생산 유통하는 AOK 등으로 구성됐다.
2016-07-07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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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설트람정50mg
명문제약(주)는 7월 1일자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설트람정50mg’을 발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설트람정50mg는 설트랄린 5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신신경용제로, 우울증뿐만 아니라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사회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 세로토닌이 신경세포말단으로 재흡수 되는 것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뇌 내에서 세로토닌의 농도를 조절하므로 삼환계 항우울제와 달리 항콜린성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타 항우울제에 비해 투약 중단율이 낮으며, 소아부터 노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약물 상호작용이 적어 타 약물 병용투여가 많은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명문제약 관계자는 " 설트람정50mg 발매로 기존 ‘명문알프라졸람정, 에스토람정, 뉴라렌정’ 등과 더불어 중추신경용제 제품군이 더욱 강화됐다"며 " 향후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8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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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뉴 장(腸)안에 화제
유유제약은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 6캡슐 소포장(6일분)을 출시했다고 6월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뉴 장(腸)안에 화제’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에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돼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또 장 속을 편안하게 하는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프토테아제•셀룰라아제)를 첨가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지난 5월 약국 캠페인을 통해 처음 선보인 소포장 제품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해 항생제를 처방 받은 환자의 장내에 건강한 유산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6-28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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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치선티외용액
한국휴텍스제약㈜은 스프레이형무좀치료제 신제품“치선티외용액”(치선액자매품,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치선티외용액`은 30ml스프레이형으로 무좀부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제품이다.
또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으로 제조됐으며, 기존 '치선액'을 사용하는 환자에게 편리함과 치료효과를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 향후 무좀치료제 '치선'액 재발매와, 외용액, 졸큐, 네일레카, 풋반발액 등 '치선'외용액시리즈제품 라인을 보강해 다양한 무좀치료제 군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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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칠리(Chilly)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병원균 침입이 쉬운 여성의 외음부를 청결히 관리하기 위한 ‘칠리(Chilly)’를 약국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탈리아에서 발매 후 700만개 이상 판매된 시장점유율 1위(20%) 제품 ‘칠리’는 민감한 여성용 ‘칠리 델리까도(Chilly Delicato)’와 질점막 보습용 ‘칠리 이드라딴떼(Chilly Idratante)’ 2종류가 있다. ‘칠리 델리까도’는 ‘알로에’와 ‘하마멜리스’의 진정작용으로 질 점막을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한다. 알로에는 예로부터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진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해 왔으며, 식물인 하마멜리스 역시 수렴 작용을 한다. ‘칠리 이드라딴떼’는 세정역할과 함께 질 점막의 수분을 23.5% 증가시켜 점막을 보습하는 효과가 있다. ‘글리세린’ 성분이 보습 작용을 하고, ‘NMF(천연보습인자)’ 물질인 ‘PCA 나트륨’이 피부 보호와 함께 건조함을 방지해주어 갱년기 여성의 질건조증 등에도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여성청결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해외 전문회사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 갱년기 치료제인 훼라민큐(Q)와 함께 보습 효과가 있는 칠리 이드라딴떼를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칠리’는 적당량을 손에 덜어 부드럽게 바른 후 물로 씻으면 되기 때문에 샤워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06-17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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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쎄레브렉스 400mg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쎄레브렉스 캡슐 400mg(성분명 세레콕시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쎄레브렉스 캡슐 100mg과 200mg의 고용량인 ‘쎄레브렉스 캡슐 400mg’은 소염 및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로, 성인의 급성 통증(수술 후, 발치 후 진통), 원발월경통 및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 및 징후 완화에 사용 가능하다.
쎄레브렉스 400mg용법(1일 1회 복용)은 수술 후 및 발치 후 급성통증관리와 강직성 척추염 관련 임상연구에서 위약 및 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대비 유의한 통증 감소효과와 함께 위장관계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기존 쎄레브렉스 200mg에 더해 2015년 10월 100mg 저용량, 이번 400mg 고용량 제제가 출시됨에 따라 빠른 통증 완화가 필요한 급성통증 환자, 만성 염증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 환자 등 각 환자의 통증과 기능적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옵션 제공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최근 특허 만료 후 1년이 경과함에 따라 쎄레브렉스의 약가가 제네릭 약제 및 비선택적 NSAIDs/위장관계 보호제(예 PPI) 병용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하돼 환자의 치료비 부담 또한 한층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쎄레브렉스 400mg은 효과적이고 빠른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 고용량 옵션이 필요하다는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출시됐다”며, “용량 다양화를 통해 폭 넓은 처방 환경을 갖추고 앞서 출시된 100mg 및 200mg의 약가인하로 가격경쟁력 또한 더욱 확보하게 됨에 따라 쎄레브렉스의 가치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쎄레브렉스는 지난 2000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다양한 적응증과 15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NSAIDs 시장 선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쎄레브렉스는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NSAIDs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면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특장점이 있다.
2016-06-17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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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플로라딘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액상타입의 졸음부담 적고 효과 빠른 알레르기 증상완화제 ‘플로라딘’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플로라딘의 주성분은 로라타딘(Loratadin)으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되어, 졸음부담이 적고 하루에 한 알 복용하면 24시간 지속효과가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플로라딘은 정제 대비 효과가 빠른 액상타입이며, 타르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여러 증상에 더욱 빠르게 대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약의 복용으로 인한 졸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플로라딘은 ▲알레르기성 비염(꽃가루 알레르기) ▲상기도의 알레르기로 인한 콧물 ▲재채기 ▲가렵고 충혈된 눈 ▲코 또는 목의 가려움 발생시 일시적인 완화에 효과가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6-06-09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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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롱퀵스®프리필드주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Long-Acting G-CSF) ‘롱퀵스®프리필드주’(성분명: 리페그필그라스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롱퀵스는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암환자의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발생과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발현 기간을 감소시킨다. 특히 항암화학요법 치료 1주기당 4~6회 주사하는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롱퀵스는 1회 투여로 약효가 지속되는 2세대 약물로,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
롱퀵스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제제들과 차별화된, 독자적인 글리코페길레이션(GlycoPEGylation) 기술을 적용해 분자 구조학적인 개선을 이룬 치료제라는 게 회사 측 설명.
유방암 환자 1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핵심(Pivotal) 3상 임상연구를 통해 롱퀵스는 기존 페그필그라스팀 약제 대비 비열등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절대호중구수치(ANC) 최저치로부터 회복까지의 시간이 페그필그라스팀 제제 대비 1.5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제제 간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도 롱퀵스 군이 페그필그라스팀 대비 발생률이 더 낮은 경향성을 보였고, 항암 2주기에서도 롱퀵스 군이 유의하게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7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건의 대조 임상시험에서 중증 호중구감소증의 발현기간 감소를 증명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현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관련 임상, EU 관찰연구, 소아 대상 임상 등 많은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독테바 롱퀵스 브랜드매니저 박승용 차장은 “호중구감소증은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항암제 효과를 떨어트려 결과적으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롱퀵스의 출시를 통해 호중구감소증을 겪는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특히 국내 출시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중 가장 낮은 약가로 제공되는 만큼 보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롱퀵스는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신약으로 최초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유럽 24개국을 비롯해 총 2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 7월 허가를 받고 올해 2월 1일 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
2016-06-08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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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제노타에이캡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잇몸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제노타에이캡슐’을 출시했다. ‘제노타에이캡슐’는 아스코르브산, 카르바조크롬, 토코페롤 등 다양한 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잇몸의 염증∙발적∙부기∙통증∙출혈 등 잇몸질환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해준다. 아스코르브산은 잇몸 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잇몸 출혈 및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카르바조크롬은 염증으로 인해 부은 잇몸의 부기를 제거하고 출혈을 억제하여 잇몸 증상을 완화시킨다. 토코페놀은 상처치유력을 증진시키고, 잇몸 염증을 개선하여 잇몸질환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 추세와 더불어 치주 질환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제노타에이캡슐 복용과 함께 정기적인 스케일링 등 치과 치료를 병행하면 각종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5-25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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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메네스에스 정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이명치료제 ‘메네스에스 정(성분: 베타히스틴염산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네스에스 정’은 달팽이관과 코르티기관 등 평형감각기관의 혈관을 확장시켜 이명, 메니에르병에 의한 어지러움, 청력손실 등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이다.
‘메네스에스 정’은 영국의약품집(ABPI), 독일의약품집(Rotte Liste) 등 유수의 해외의약품집을 통해 여러 차례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이명치료제로는 국내 최초로 보험약가를 적용받아 그동안 적절한 치료제를 찾지 못한 이명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발매 초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메네스에스 정은 국내 최초로 보험약가를 적용받아 부담 없이 처방 가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이비인후과 전략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네스에스 정’의 보험약가는 16mg 1정당 45원이며, 1일 3정 복용 시 135원이다.
2016-05-18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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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이치밴액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야외활동의 필수 상비약인 벌레물림치료제 ‘이치밴액’(일반의약품)을 발매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치밴액’은 벌레에 물려 생기는 가려움, 피부염, 두드러기, 부기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으로 L-멘톨과 dl-캄파가 함유돼 있어 환부에 상쾌한 청량감을 준다. ‘이치밴액’은 둥근 볼 타입으로 부드럽게 잘 발리고 새지 않도록 설계 되었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작은 30mL 용기로 제작되어 야외활동에서의 휴대성을 강화했다. 또한 용기의 제품명이 야광으로 되어 있어 야간에도 쉽게 눈에 뛴다. 제품명인 이치밴액은 '가렵다, 가려움'이라는 뜻인 Itch와 '금지하다, 금지'의 뜻인 Ban의 합성어로 가려움을 금지한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벌레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휴대하기 편한 이치밴액과 함께 기분 좋은 야외활동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5-12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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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다비듀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일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 ‘다비듀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비듀오는 체내 LDL-C의 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음식물로부터 LDL-C 흡수를 억제하는 에제티미브의 복합제형으로, 두 성분이 효과를 나타내는 방식이 달라 이중작용으로 LDL-C 강하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에 따르면 다비듀오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LDL-C 수치 감소율이 우월할 뿐만 아니라 혈관 내 LDL-C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아포리포단백B(Apo-B)와 중성지방 감소율 또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범 녹십자 상무는 "이번 출시는 녹십자가 처방의약품 부문 강화를 통해 국내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혈액제제와 백신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한편, 국내 사업은 시장 규모가 큰 대사증후군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군을 늘려나가며 또 다른 성장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라고 밝혔다.
또 “다비듀오 출시로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리피딜슈프라’,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콜립’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대사증후군 치료제 중심으로 처방의약품 제품군을 늘려나가 의료진의 처방선택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데 더욱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3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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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에제트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모든 스타틴에 병용으로 처방할 수 있는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트정(성분 에제티미브)’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제트정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작용하여, 기존 스타틴 제제와 병용시 콜레스테롤을 간과 소장에서 이중으로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스타틴 단독 투여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스타틴 제제와 에제티미브를 병용 투여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추가로 약 24% 가량 감소됐다.이 밖에, 다른 콜레스테롤 수치에 있어서도 스타틴 더블링 요법보다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2015년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IMPROVE-IT연구를 통해, 스타틴 단일요법에 비해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 심혈관계 부작용 감소에 효과적이고, 신규 당뇨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기존의 급여기준은 스타틴을 먼저 최대량까지 사용한 후,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 한해 에제티미브 성분을 병용처방 할 수 있었지만 이달부터는 ‘최대량 사용’에 대한 제한이 삭제돼 에제트의 스타틴 병용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이같은 내용으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고시했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모든 스타틴과 병용처방 가능한 에제트정은 스타틴과 병용투여시 더 높은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보임으로써, 고함량 스타틴 사용시의 부작용 발생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며 "에제트정 출시로 의료진의 처방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존 약제대비 38%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2016-05-02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