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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
장우성 약학박사 / 엠디
장우성 약학박사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성의 몸과 생활에 초점을 두고 집필한 '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우성 박사가 연구실에서, 약국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고 돌봐오면서 축적한 여성에 대한 여성에 대한 건강정보가 담겨있다.
'여성들이여 건강의 중심에 서라'는 △대한민국 아줌마는 ㅁㅁ 하다 △줌마렐라를 꿈꾸며 △아줌마 몸속에선 무슨 일들이 △가족의 건강 주부가 책임진다 등의 소주제 안에 여성이 건강과 관련해서 겪는 건강정보를 총망라 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됐던 사건, 드라마 등의 사례들을 글 속에 녹여 건강정보를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여성은 남성과 달리 평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신체적 변화를 갖게 된다"며 "초경을 시작으로 폐경기에 이르기까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월경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변화 등 여성은 남성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장 박사의 생각은 이 책이 만들어진 계기이자 원동력이었다.
장우성 박사는 제22대 성균관대 약대 총동문회장과 대한약학회 개국약학분과학회 회장, 약사임상영양학회 회장, 대한약사회 이사,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가격 : 12,000원
출판사 : 엠디
2009-05-22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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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없이 당뇨병 이겨내기
당뇨병은 매일 혈액 검사를 하고 투약을 해도 피할 수 없는 손상 정도만 지연할 뿐, 아직까지 뚜렷한 치유법이 부족한 상황. 특히 합병증으로 인해 신경계로부터 시력 변화와 더불어 심장과 신장에도 하나 둘씩 문제가 드러나게 된다.
[약 없이 당뇨병 이겨내기]는 이 같은 당뇨병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진 새로운 당뇨병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미국 조지 워싱턴대 의대교수인 닐 버나드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간단한 식이요법의 변화를 통해 당뇨 환자들의 혈당감소는 물론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하거나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는 치료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이요법은 다른 식이요법처럼 단순히 당뇨병을 완화시키는 것 이상을 목적으로 하여 고안되었다. 이 방법은 질병의 기본적인 원인을 대처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우리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이 알게 되었듯이, 상승을 계속하던 혈당 수치도 떨어질 수 있다. 사실 당뇨병으로 가는 길은 양 갈래 길이다. 2형 당뇨병이라서 건강을 조절하기를 원하든 1형 당뇨병이라서 질병이 생활에 방해를 주는 것을 줄이기를 원하든,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필요를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이 프로그램은 당뇨병에 관해 생각하는 방법에 진정한 혁명을 가져다 준다. 당뇨병은 이제 더 이상 그대로 안고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더디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빠질 필요도 없다. 전혀 그 반대이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삶을 다시 찾을 때이다.
- 본문 < 프로그램 > 中
이 책은 당뇨병 환자가 서서히 약물 복용량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합병증에 대한 위험이 고조될 때, 이에 대한 명확한 식이요법과 그 해법을 제시한다.
약물이 아니라 식단 변화에 중점을 둔 당뇨병 지침서인 이 책은 현재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도 약을 줄이거나 아주 중단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임있는 의약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 >의 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저자는 비영리 단체인‘워싱턴 임상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영양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저자는 미국 의학회 평생 회원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양과 관련하여 십여 권이 넘는 저서를 저술하였으며, 이들은 2백만 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음식의 능력(The Power of Your Plate, 1990)>, <생명을 위한 음식(Food for Life, 1993)>, <바르게 먹고 장수하기(Eat Right, Live Longer, 1995)>, <고통과 싸우는 음식(Foods That Fight Pain, 1998)>과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라(Breaking the Food Seduction, 2003)> 등이 있다.
▶ 문의 : 닐 버나드 M.D. 지음 / 이미영 번역/ 296면/ 13,000원/ 조윤커뮤니케이션 발행
2009-05-20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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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전 제9개정판 영문판 출간
'THE KOREAN PHARMACOPOEIA'
대한약전 제9개정 영문판 'THE KOREAN PHARMACOPOEIA'이 최근 출간됐다.
대한약전 영문판은 이번이 세번째로 나왔다.우리나라 약전의 영문화는 대한약전 7개정(1997.12.31)을 1998년도에 최초로 발간되었고, 2003년도에 대한약전 8개정(2002.12.30)을 두 번째로 발간된바 있다.
대한약전은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제정한 의약품에 관한 법전이며, 질병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제법 성상 성능 품질 및 저장방법의 적정을 기하고 안전하고 유효한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약전은 지난 1958년 대한약전이 처음으로 제정 공포된 이후 지속적으로 매년 개정 검토와 연구를 계속하여 지금까지 제9개정판을 낸바 있다.
식약청은 개정안을 준비하고 필요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하는 절차를 걸쳐 품목이나 내용을 개선 변경하게 되며. 향후 5년 이내에 다시 전면 개정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기준규격서로서의 대한약전은 보다 우수하고 유효한 제품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정돼야 하며 더욱이 미국약전(USP), 일본약국방(JP), 유럽약전(EP) 등이 점차 국제조화를 위한 ICH 체제(국제조화기구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하에서 규격을 통합하는 추세에 있는만큼 이에따른 노력도 강조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한약전 제9개정 영문판은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회장 이민화)가 출판을 맡았다.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는 식품·의약품·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의 기준 및 규격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관련 각종 공정서의 간행·보급 및 교육을 실시하여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재단법인 형태로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건강보조특수영양식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화장품공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출연하여 2003. 06. 26에 설립되게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한약전 9개정 사업에 참여하는 이외에 식약청 용역연구개발사업 중 식품공전 선진화를 위한 식품기준·규격의 제·개정에 참여하고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식품첨가물공전 운영체계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업무를 수행하고,있다.
출간사업으로 ‘공전연구’ 총 2건 발간 (1 호 : 2004.4.1, 2호 : 2004.7.1), 교육사업(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인정을 위한 시험방법 교육, 538명 교육), (재)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 “회보지” 발간(창간호, 2, 3호), 대한약전 Forum 발간(3권, 3,000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인정을 위한 시험방법 교육(2005.05.25~27, 한국여성개발원, 교육생 84명) 등이 있다.
세계 최초의 약전은 미국약전으로 1820년에 최초로 발간되었으며, 2005년도에 USP 28/ NF 23을 발간한 바 있으며 세계최대의 공정서발간기구인 USPC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 오래된 약전은 영국약전으로 1864년도에 최초로 발간되었으며 최근에는 유럽제약공동체인 EMEA에서 발간하고 있는 유럽약전(EP)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째로 오래된 것은 1886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일본약국방을 들 수 있다. 한편 북한도 1960년도부터 약전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생약이나 한약재가 많이 수재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구입문의 02-3270-0119.
2009-04-27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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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여덟 번째 시집 '모둠꽃밭 가꾸는' 출간
'순교자적인 우리말 지킴이'라는 문단의 평
프로시인보다 더 프로다운 약사시인 운사(耘史) 김두환 선생이 최근 그의 여덟번째 시집 '모둠꽃밭 가꾸는'을 출간했다.
김 시인은 이번시집의 책 머리에 다음과 같이 썼다.
"덩두렷하여 빛저운 한송이 나고자
여태껏 벌겋게 끙끙 비릇기만 하다가
겨우 못다한 귀심만 탱탱한
봉숭아 외로이 끔벅이는가"
도대체 무슨말인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어렵다. 김시인의 시작 대부분이 이런 스타일이다. 사전 없이는 해석이 곤란하다. 국어사전을 찿아 나름대로 번역(?)을 해 보았다.
덩두렷하여(아주 분명하여), 빛저운(빛좋은), 비릇기만하다가(산점을 느껴 아이낳는 동작을 일으키다가) 귀심만(진심으로 사모해 붙좇음) 등의 순수한 우리말이 알듯말듯한 시어로 다시 태어난다.
이런 김 시인을 두고 임 보 시인은 '우리의 모국어를 가장 사랑하는 이'라 칭하고 "김 시인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고유어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이를 작품 속에 꾸준히 부활시키는 작업을 치열하게 전개해왔다"며 '순교자적인 우리말 지킴이'라고 평했다.
金 시인은 20년전 그의 첫 번째 시집을 냈다. 시인이 된 것은 그 이전이다. 약대졸업 직후 某일간지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는 그는 약국을 지키는 틈틈이 습작을 계속했고 서정주 박재삼씨 등의 추천을 거쳐 문학전문지 ‘문학세계’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金 시인은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토속적인 시어와 전통적인 이미지 구현을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는 등 시인으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요즘 그의 작품세계는 예전과는 좀 다르다. 훨씬 호흡이 길어지고 한마디로 더욱 어려워졌다는 주변의 평가이다. 김 시인은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시에는 철학과 메시지가 담겨져야 한다며 단지 쉽고 편함이 전부가 될 수 없다는 소신을 강조했다.
20년 세월동안 다작을 거듭해온 김시인 이지만 이번 8집을 마무리하고는 정말 밤새워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만큼 긴장과 열정을 다하고 그만큼 모진 산고를 겪었다는 의미일게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지. 정말이야. 몇 번이고 보고 또 보고 고치고 또 고치고…."
이러한 김두환의 시에 대한 바깥의 평은 한결같다.
"삶 속에 길어 올린 우리말이 승화된 소리꾼", "웅숭거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시인" 등 '순 우리말을 깊게 파고드는 맛'이 깊다는 평가다.
전공이나 직업과도 거리가 멀거니와 젊은 시절부터 서울살이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토착어에 능한 남다른 비결이 있다. 꾸준함과 경지를 가늠하기 어려운 치열함이 바로 그것. 그는 국어사전을 달고 산다. 달달 외운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국어사전을 펼쳐서 'ㄱ'이든 'ㄴ'이든 정해서 죽 읽다보면 어느새 머리에 메모링이 된다고 했다. 이런과정에서 토착어들이 하나 둘 쌓여 시상이 떠올랐을 때 바로바로 인용이 되고 시작품으로 재탄생이 된다고 했다.
김두환 시인은 연전에 "우리말을 공부하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토속어 사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적이 있는데 토착어에 대한 절절한 애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두환약사 사무실>서울 종로구 견지동 87-1 가야빌딩 103호(미래경영아카데미) 02-722-4006 011-9944-2833.
2009-04-09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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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민간요법
민간요법 사용 약초 처방법, 조제법, 약리작용 등 쉽게 설명
민간요법으로 흔히 사용돼 온 약초의 검증된 약리작용과 치료법을 쉽게 풀어쓴 책이 출간됐다.
'약초 민간요법'은 옛부터 경험적으로 사용해 온 약초 민간요법과 관련한 처방법, 조제법, 복용법 그리고 현대 약리작용이 검증된 약초의 치료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약초 민간요법'은 크게 △민간요법 속 약초 사용법 △질환별 민간요법 △건강을 지켜주는 보양식·생약식품 등 3개 구분으로 나눠 기술하고 있다.
우선 민간요법 속 약초 사용법에 대해서는 먹은 약초가 어떤 장기에 기운이 미치는지 설명하고, 맛을 통한 오장의 이상 진단법, 임산부가 삼가야 할 음식, 상반되어 쓸 수 없는 약재, 약초 용도에 따라 분류한 민간요법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간으로 가는 약초' '폐로 가는 약초' 등 약초의 기운이 미치는 장기에 대해 실제 약초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해 이해를 돕고 있다.
다음으로 약초 용도에 따라 분류한 민간요법에서는 각 약초의 이용부위와 형태, 쓰임새, 주요성분 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질환별 민간요법을 통해서는 질병의 증상을 소개하고, 좋은 음식과 민간에서의 치료방법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실제로 응용 가능한 약초의 궁합과 실제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에서는 평소에 섭취함으로써 도움이 될만한 한방음식이나 식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한방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한 용어풀이를 실었다.
저자인 약학박사 성환길 교수(한국국제대 제약공학부 석좌교수)는 민간약이나 민간요법이 비과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경험 처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면서 이 민간요법이 질병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 도서출판 푸른행복 / 성환길 지음 / 320P / 24,800원
2009-04-09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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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의 새로운 희망 금사 린테우산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효과 등 체계적 설명
항암·면역 보조에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다룬 신간이 출간됐다.
최근 출간된 '암정복의 새로운 희망 금사 린테우산'은 주목받고 있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효과를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이용해 설명하고,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세계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배경,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방대한 양의 연구자료를 기초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항암 면역보조제로 주목받는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연구결과를 이용한 효과 설명과 더불어 암환자를 비롯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1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받은 린테우스 상황버섯 금사린테우산의 안전성과 면역활성 및 항암효능에 관한 의학적인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 2장과 3장에서는 린테우스 상황버섯과 베타-글루칸성 다당류의 항암 효능과 최신의 과학적 연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이 어떻게 항암작용을 하는지 세부사항에 관한 내용을 최근의 임상연구논문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4장과 5장은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에 관한 의학정보와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에 관한 지식을 제공함해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서출판 아름다운 사람들 / 홍성창·박동찬 지음 / 260면 / 17,000원 △문의:제니텍코리아 (02)2647-3193 / zeniteckorea@gmail.net
2009-04-03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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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인삼요법
고려인삼 쉽게 설명한 건강 지침서
인삼의 효능을 쉽게 설명한 고려인삼 건강 지침서가 출간됐다.
인삼에 대해서는 동양의학 뿐만 아니라 서양의학을 깊이 연구한 연구자나 의사도 약효에 주목해, 지금까지 경험적이고 전승적인 효능을 과학적이고 약리적으로 증명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간 '웰빙인삼요법'은 현대과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려인삼이 질병과 증상에 따라 어떤 효능이 있는지 현대과학에 근거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고지혈과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당뇨병 등 질병과 질환별 19개 세부주제를 따로 설정해 질병의 원인과 증상을 설명한 다음 여기에서 고려인삼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실제 연구결과는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원저자는 일본 서플리먼트 임상연구회 대표이사인 하세가와 히데오이며 이를 허재두(크라운제약 전무이사, 약학박사)씨가 번역해 책으로 묶었다.
△원저자 하세가와 히데오 / 역편자 허재두 / (주)약업신문 출판국 발행 / 값 9,000원
2009-03-06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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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게 행복을 묻다
허원미디어 刊 / 클레오 허튼·루이스 R. 카플란 지음
뇌졸중 환자와 의사가 함께 쓴 뇌에 관한 체계적인 해설서가 출간됐다.
'뇌에게 행복을 묻다(허원미디어 刊)'는 뇌졸중 환자이자 간호사가 10년 이상 직접 기록한 병상일기와 의학박사이자 하버드대 의대 신경과 교수가 전하는 뇌졸중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간호사인 클레오 허튼은 일기를 통해 뇌졸중의 존재와 알아가는 과정, 발병 이후의 변화, 치료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루이스 카플란 박사는 뇌졸중의 다양한 분석과 예방법, 최신 치료정보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기록을 통해 뇌과학자이자 명의인 카플란 박사는 환자의 진단과 치료, 회복기에 필요한 환자의 마음가짐, 예방지침을 자상하게 가이드하고 있으며 실제 도움이 되도록 뇌를 가장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다.
뇌졸중이 노인에게만 온다는 상식의 오류를 깨고 뇌졸중의 원인인 심장이상을 발견해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 일반적인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의 알려진 뇌경색 위험인자 외에도 심장에 의한 병인을 자세히 기술해 일반의 이해를 높였다.
또 장애를 남기는 질환인만큼 주변 사람들의 지속적인 간호가 필요하며, 가족이 받는 고통을 이해함으로써 다른 질병에 걸린 환자보다 가족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기고 있다.
사회에 복귀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뇌졸중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환자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같은 후유증 등의 심각성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허원미디어 / 클레오 허튼·루이스 R. 카플란 지음 / 이광호(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장) 감수 / 260면 / 12,000원
2009-02-17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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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메디컬이 알려주는 천식극복의 모든 것
천식 치료의 목표는 천식발작을 제거하거나 거의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
특히 천식발작 상황에서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증상을 평가하고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준비상태를 만드는데 조기진압의 열쇠가 있다.
환타 크리스토퍼 M.D.외 하버드의대 호흡기과와 알레르기과 교수진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집필한 '천식 이겨내기'는 천식환자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으면서, 천식 조절에 대한 확신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천식치료의 지침서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천식을 극복하고 조절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그 결과 환자 스스로 천식관리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부는 천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단되며, 천식의 중증도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천식의 유병률을 올리는 가능한 설명들을 탐색하고 있다.
2부는 천식을 치료하는데 이용되는 약제와 다른 치료형태들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어떻게 약물을 취하는지, 각 약물의 단기적, 장기적 부작용, 그리고 각 약물의 잠재적인 장점과 단점 등 실제적 세부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3부에서는 매일 매일에 기초하여 환자의 증상에 따라 스스로 천식을 관리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특수한 상황(소아, 노인, 임산부)에서의 천식 관리법과 천식조절이 안될 경우 고려해야 할 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환자 자신 및 주치의와 함께 환자 마다의 고유한 천식 행동지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밝힌다.
이 책의 번역에 참여한 이대 목동병원 장중현교수(호흡기 내과)는 “천식관련 서적들 중 환자와 그 가족, 의료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서적이다”면서 “최신 정보는 물론 부분적으론 꼭 필요한 항목에서부터 전문적 내용까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교수는 또한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그 내용에서 매우 전문적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실제 상황에서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번역은 장중현 교수를 비롯, 조영주, 천은미, 이진화, 류연주, 임소연 박사 등 이대목동병원 교수진들이 참여했다.
448면/ 1만9800원.
문의는 조윤커뮤니케이션 02- 730-8842 / 010-6283-9983 / pharm21@chol.com
2009-02-12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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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자는 자녀를 이렇게 가르친다
자식 잘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또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부자도 부자 나름. 부모들은 내 자녀가 졸부보다 사회에서 명망을 얻고 살아가는 존경받는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부자는 자녀를 이렇게 가르친다’는 그런 부모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은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도대체 부자들은 위기를 어떻게 견디어 가는가? 그들은 자녀에게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라고 말하는가? 해외의 건강한 부자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내 자녀를 부자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부모님들이 평소 궁금해 할 모든 내용들을 다섯 명의 전문집필진이 주제별로 다루어 낸 실용서이다.
교육계와 관련 업계에서 이미 실전적 부자학 강의로 이름을 얻어온 다섯 명의 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돈을 물려주지 말고, 지킬 수 있게 가르쳐라…”
“건강한 부자는 자녀에게 부동산과 주식을 승계하는 것이 아니라, 물려받은 재산을 10배 이상으로 키울 수 있는 숨은 전략을 물려주어야 한다. 60∼70년대의 거부였던 재벌들 중 대부분이 자녀에게 재산을 넘긴 후 재벌의 역사에서 사라졌다. 돈의 활용이나 보관이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돈에 대한 건강한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문 중에서)”
집필진은 이 책을 활용하여 부모님들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부디 부자 되는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교육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
지음 : 부자학연구학회 지음 정가 : 12,000원
2009-01-29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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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98% 재테크 길을 묻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내일을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나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불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내일이란 단어에 기약 없는 이별을 예고하고 있다.
거대 금융회사도 부도가 나고 불확실한 경제로 하루에 50P 이상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널뛰기 주식시장 속에서 서민들의 재테크란 과연 가능하고 또 그 속에서 어떻게 해야 안전한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98%의 서민들은 이번 경기침체로 직격탄을 맞았다. 수년간 모아온 원금이 반토막 나고, 대출금리는 점점 오르면서 재테크를 포기하는 사람마저 늘어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만큼 세계 경기는 침체기다. 그러나 내일이란 단어를 생각한다면 마냥 손을 놓을 수 없다.
이는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중산층의 붕괴가 우려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개인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 최대한 손실을 줄이면서 새로운 기회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대한민국 98% 재테크 길을 묻다’는 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35가지 재테크 핵심 질문을 펀드, 해외투자, 부동산, 위험관리 등으로 저자의 다년간 컨설팅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 책은 현재 서민들이 가지고 있는 투자의 공포에 대한 틀을 깨주며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혜안을 길러준다.
저자 : 송승용 정가 : 13,000원
2009-01-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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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판 약사연감 발간
행정제도 등 6부로 구성…부록으로 2,000여명 약업계 인사 인명록 수록
약업신문이 약업계 자료집 '약사연감 2009년판'을 발간했다.
2007년에 이어 2년만에 새롭게 발간한 약사연감 2009년판은 행정제도에서부터 약사, 약학, 제약산업, 제약유통, 해외 약업, 관련산업에 이르기까지 약업계 현황과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두 989페이지로 구성된 약사연감 2009년판은 크게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 약업 △관련산업 △통계·법령 등 6부로 나눠져 있으며 부록으로 약업계 인사의 정보를 다룬 인명록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된 인명록은 2,000여명에 이르는 약업계 인사의 최신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1967년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약사연감은 국내 약업계 자료집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전문자료의 부족한 현실에서 약업정책 수립과 시장동향을 파악하는데 소중한 정보로 활용될 것입니다.
△정가:12만원(3부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문의:(02)3270-0119
2009-01-06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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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면역력
아보 도오루 교수 / 중앙생활사
암, 류머티즘, 아토피 등의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모두 저체온이라는 사실을 밝힌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니가타대 대학원)의 '체온 면역력'이 번역출간됐다.
이 책은 아보 도오루 교수의 신이론인 목욕이나 자세, 어떠한 기분을 갖는가에 따라 체온이 오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온계 하나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지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목욕법, 식사법, 운동자세호흡법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법, 남녀별 장수법 등도 소개한다.
지은이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면역혁명', '의료가 병을 만든다', '먹는 면역력' 등 다수가 있으며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 : 아보 도오루
출판사: 중앙생활사 (02-2253-4463)
가격 : 1만 2,900원
2008-11-01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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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참-모든 사실과 그것들의 이유'
덕명 김인자 선생, 과학과 영성의 만남을 시도하는 교양 과학 도서
과학과 영성의 만남을 시도하는 교양 과학 도서‘참-모든 사실과 그것들의 이유'가 최근 출간됐다.
명상봉사단체 다생소활의 리더인 덕명 김인자선생은 책 ‘참’을 통해서 최근 물리학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는 우주의 암흑물질 혹은 아원자 물질의 하나인 ‘헥소미아(Hexomia)’라는 것이 전하로 이루어진 인간의 의식을 순수하게 만드는 물질이라는 것을 현대물리학과 뇌생리학의 최근 성과를 인용하여 합리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모두가 미신처럼 여겼던 것이 역사상으로 보면 오래된 일이 아니며, 지금 과학은 몸과 마음을 구성하는 것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마음이 현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이제 그동안 기계적인 근대 과학이 나누어 놓았던 온갖 신비를 드러내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과학과 영성이 화해하고 협력하는 세상이 이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 책은 일반 대중들이 그 큰 흐름에 편안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저자인 덕명(德明) 김인자 선생이 이끌고 있는‘다생소활(多生少活)'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인자 선생은 십여 년간의 수행을 통해서 소위 ‘기(氣)’라고 하는 우주의 가득 찬 에너지를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좋은 에너지를 통한 깨달음을 위해 명산를 찾고 각기 다양한 수행처를 찾아다니지만, 사실 그러한 보이지 않는 많은 에너지(기운)들의 상당부분은 사람에게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중에서 좋은 에너지로 사람들의 마음과 의식을 맑게 만들기 위해서 다생소활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 에너지를 통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명상을 하면 고요해지고 차분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 없어지거나 미움, 시기, 욕심 등 마음의 부정적인 요소가 근본적으로 사라지는 의식의 상승을 경험하게 된다.
부부가 서로 이해하며 다툼이 적어지고, 직장에서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사람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간에 얼굴이 밝아지고 긍정적이며 유쾌한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즉,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행복은 전염성이 무척 강해서, 다생소활은 자신과 가족의 변화에 감동한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퍼져 불과 2년 만에 전국 5개 주요도시에 지부가 형성되었고, 수천명의 초중고 및 대학교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명상”으로서 파견명상 봉사를 하고 있다.
2008-10-23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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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만화 '까부리 약사'
홍승표 약사(성남 연세약국) / 군자출판사
홍승표 약사의 건강만화 '까부리약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약사가 전하는 쉬운 건강정보'를 컨셉으로 조류독감, 빈혈, 아토피, 고혈압 등을 주제로 우리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건강정보를 만화로 전달한다.
만화 중간에는 각 질병에 대한 정보를 글로 풀어놓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홍 약사는 "건강에 관한 정보를 만화로 모두 그려나가기에는 너무나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였다"라며 "만화로는 재미있게 주제정도만 떠울리고 자세한 건강정보는 글로 보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에 대해 "까부리 약사는 온가족들이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건강만화책"이라며 "단순한 만화책 한 권이라 할지라도 독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정말 보람이 있겠다"라고 전했다.
홍 약사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성남에서 연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홍 약사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비주얼어원보카'라는 영어책을 집필한 바 있으며 일러스트 말씀묵상을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2008-09-28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