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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열대과일
국내 최초 열대과일 효능 탐구
전남소재 국립순천대 박종철 교수가 열대과일의 효능에 대해 기술한 ‘약이 되는 열대과일’을 발간했다.
박 교수는 열대과일이나 약용식물, 한약에 대한 전문 연구가는 물론 열대과일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81종 열대과일의 효능, 약리작용, 식용법은 물론 각 나라마다 부르는 열대과일 이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동남아시아와 유럽지역에서 5년간 직접 촬영한 650여장의 생생한 사진과 에피소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당뇨병 예방효과의 망고스틴, 피부가 맑아지는 여지, 노화 방지에 좋은 망고, 소화 촉진작용의 파파야,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두리안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열대과일은 물론 패션프루트, 키와노, 슈가애플, 체리모야, 왁스애플, 가시여지 등의 효능과 현장사진이 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혈당저하에 좋은 구아바, 기침완화작용의 용과, 숙취해소에 효과있는 잭프루트, 가슴이 답답할 때 좋은 스타프루트, 항당뇨 효능의 아보카도, 신경안정에 효과있는 용안 등의 한방효능은 전문가에게도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최근에 열대과일이 국내에도 전천후로 수입되고 많은 사람들이 열대과일의 본거지인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다니며 그리고 우리 입맛도 서구식으로 바뀌고 있어 열대과일은 텃밭을 떠나 이제 우리들에게 친숙한 식품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교수의 <약이 되는 열대과일> 출간은 의미있는 업적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박 교수는 "국내에 아직 열대과일 효능에 대해 기술한 전문서적이 없어 열대과일의 정확한 정보와 효능을 올바르게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열대과일과 약용식물에 관심있는 독자들의 건강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대 김치연구소장으로 김치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진 박 교수는 10여권의 김치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푸른행복 출간정가: 28,600원407페이지, 올 컬러, 4x6배판
2013-03-27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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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
뇌전증 전문 의사들이 들려주는 뇌전증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뇌전증은 사람의 뇌에 정상적으로 흐르고 있는 전기현상에 일시적인 교란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치료가 힘들고 사회생활에 제약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약물치료, 수술치료로 대부분 증상을 조절하고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최근 출간된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은 뇌전증에 대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뇌전증이 갖는 사회적인 영향을 분석하여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벗기고 뇌전증 환우의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들을 풀어 설명했으며, 만화 그림을 다양하게 추가하여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 1부에서는 뇌전증 바로 알기, 2부 소아청소년 뇌전증, 3부 뇌전증에 수반된 사회적 문제들, 4부 에필리아 소개 등 4부로 나눠 학술적, 법률적 범위를 넘어 환우들과 가족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뇌전증을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의 집필진(대표 이상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인 ‘에필리아’는 뇌전증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국내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인터넷 뇌전증 포털 사이트이다. 2003년 첫 오픈 이후 뇌전증과 관련된 최신의학 강좌 및 치료방법 소개는 물론 뇌전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건 교수는 “뇌전증이 난치병이라는 사회적 편견은 환자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할 뿐 아니라 올바른 치료를 받는 데에도 큰 걸림돌이 된다” 며 “아무쪼록 이 책이 이러한 사회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고 환우 여러분 모두가 올바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2013-03-27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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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약전 제10개정(KPX) 책자발간
매 5년단위 약전 개정, 식약청고시(제2012-9호, 2012.3.26)내용 담아
대한민국약전 제10개정(2013년판)이 최근 발간됐다.
(재)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와 (주)약업신문은 공동으로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난 2012년 12월27일 고시한 대한민국약전 제10개정(KP X)의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약전 제10개정'을 최근 출간했다.
앞서 식약청은 대한민국 약전 편찬 및 편집위원(위원장 의약품 안전국장)을 구성하고 약전 및 의약품기준소위원회 및 한약제제 소분과위원회를 거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약전 및 의약품 등 규격분과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고시(식약청고시 제2012-9호, 2012.3.26)를 확정한바 있다.
식약청은 매5년 단위로 실시돼 온 약전개정에 대해 "새로운 의약품의 개발과 기기분석의 발달로 시험방법이 다양화되고 과학화됨에 따라 안전하고 유효한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표준규격을 확립하고 최신의 시험방법을 도입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10개정에서는 국제조화 및 선진화 의 시대적 요구를 지향하며 식약청과 관련학계 전문가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진행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밝힌 대한약전 작성의 5대원칙은 1) 보건의료상 중요한 의약품의 전면적 수재 2)필요에 따라 신속한 부문적 수정 및 원활한 운용 3) 국제적 조화 수용 4)대한약전 개정에 관한 투명성 확보 및 약전보급 5)최신의 분섭법의 적극적 도입 및 표준푼의 정비 추진 등이다.
식약청은 대한약전 10개정에 앞서 대한병원약사회, 대한핵의학회, 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의견조회를 실시하고 약전 개정에 따른 관련단체의 입장을 확인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대한약전 제10개정에는 개정요지, 연혁을 비롯, 통칙, 제제총칙,의약품각조,일반시험법,일반정보와 관련된 내용과 별표로 구성돼 있다.
△발행처 : (재)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 (주)약업신문
△가격 : 200,000
△구입문의 : 약업신문 업무국 02-3270-0119.
2013-03-15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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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s 방사선치료물리학
핵심 개념 및 설명과 함께 문제풀이도 제공
기초 물리학 이론부터 최신 방사선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임상적 방사선치료물리학을 한 권에 총망라한 책이 나왔다. 「Khan's 방사선치료물리학」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방사선종양학과 Faiz M Khan 명예교수의 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한 책으로,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동오 박사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동욱 박사가 대표역자로 출간에 참여했다. 책은 의학물리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의학물리전공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방사선종양학자와 선량설계사, 치료방사선사 등 방사선치료팀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모두 제공한다.
또한, 방사선치료물리학의 기본 개념 및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각 장마다 문제풀이와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핵심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임상 적용을 용이하게 한다. 대표역자인 신동오 박사는 “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완벽한 이해를 위해 원서에는 없는 문제풀이 해설을 보충했다”고 전했다.
2013-03-15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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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아나토미
신체 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무술
영화를 통해 이소룡이나 성룡을 접한 뒤 보고 흉내내면서 자란 지금의 성인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무술에 열광한 세대이다.
그런데 모든 운동과 마찬가지로 무술 수련 또한 스포츠 과학의 발전 덕분에 많은 혜택을 입고 있다. 과학적인 훈련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련이 가능케 된 것은 한 예이다.
태권도에서부터 용무도, 합기도, 유도, 검토, 쿵푸, 주짓수, 가라데, 무에타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술에서 주요동작들에 사용되는 근육을 인체 해부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러한 근육을 효율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을 소개하는 신간이 나와 무술에 열광하며 자란 기성세대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무술 아나토미 - 신체 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무술’이 바로 그것.
요컨대 ‘무술 아나토미’는 주요 무술동작에 쓰이는 근육을 위한 해부학적 운동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주요 무술동작을 수행할 때 체내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상세한 해부 도해로 정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한 해부학 서적을 뛰어넘는 책이 ‘무술 아나토미-신체 해부학적으로 배우는 무술’이다.
실제로 이 책은 무술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무술동작 기술에서 스피드, 파워 및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의 향상에 중요한 스피드와 파워, 정확성의 극대화를 위해 수련자가 단련시켜야 하는 특정근육을 식별하기 쉽도록 상세한 해부 도해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초보자가 처음부터 무술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지침서도 될 수 있지만, 중‧상급 수련자들에게 가장 유용하게 참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인 노먼 링크는 40년 넘게 무슬을 수련한 용무도 7단이자 생체의학‧전기공학 박사이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에서 무술 프로그램 수석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는 오재근 한국체육대학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 조현철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김형돈 경희대 체육학과 교수, 이재봉 한국체육대학 태권도학과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최세환 서울성모신경외과 원장 등이다.
4☓6배판 변형 160페이지, 가격 19,000원
도서출판 푸른솔 刊‧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2013-03-05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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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암을 극복하며 새롭고 활기찬 삶을 준비하다
암을 극복하고 새롭고 활기찬 삶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됐다.
20년 이상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건강을 연구해온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윤영호 박사가 한국리더십센터 김경섭 회장, 코칭경영원 고현숙 대표와 함께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펴냈다. 윤 박사는 국립암센터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던 2009년, 스티븐 코비가 만들고 김경섭 회장이 한국에 도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워크숍에 참여, 이 워크숍 내용들을 암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는 과정에 적용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당시 한국리더십센터 고현숙 사장을 만나 ‘암 환자건강파트너십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암 환자의 삶의 질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에 많은 환자들이 주도적으로 암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하고자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응용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담았다. ‘암에 걸렸다’는 상황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환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주도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암 치료 과정에서 더욱 활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2013-02-27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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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배신
불편해도 알아야 하는 채식주의의 두 얼굴
채식은 건강과 동물의 샹명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정의의 대명사다. 비만과 성인병에 신음하는 현대인들에게 '채식'은 해답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채식에도 불편한 진실이 있다 '채식의 배신'은 채식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배신한다. 육류 섭취가 콜레스톨 수칠르 높인다든지.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육식은 피해야 한다는 것을 사실로 믿고 살아온 이들에게는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선사하게 될것이다.
이책의 저저인 리어 키스는 20년간 동물성 식품을 입에 전혀 대지 않던 비건(vegan) 생활을 실천하다가 다시 잡식으로 돌아왔다. 종교처럼 신봉했던 채식주의가 실은 자기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주범이었음을 깨달은 것이다.
이 책은 채식주의의 주요 주장이 무지와 오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덕적, 정치적, 영양학적면에서 그 주장들을 논박하는 책이다.
2013-02-20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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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조제사고방지지침서' 발간
박기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그동안 약사공론과 약국신문에 연재했던 “실전 조제사고방지지침서”를 도서출판 신일북스에서 발간했다.
올해 의약분업 12년차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조제업무와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어우르는 통합책자 발간의 필요성에 따라 박 본부장은 그동안 집필했던 “실전복약지도와 약력관리”와 일본약제사회의 제12, 13 개정판인 “조제지침” 증보판을 참고를 하고, 경기도약사회지에 연재하여 소개된바 있는 “신입약사를 위한 조제사고 방지텍스트”와 본인이 번역한 “약국·약사를 위한 조제사고 방지매뉴얼(제1판, 제2판)” 과 “의약품안전사용과 약사의 역할”을 하나로 통합하고 재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조제사고방지 지침서”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본 책자의 구성은 전체를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고, 총론에서는 약국에서의 안전관리체제, 조제의 정의와 개념, 조제에 관한 법령, 조제사고용어정의와 약화사고와 의약품사용과오의 개요, 조제사고의 현상, 조제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의약품, 조제실의 환경정비를 포함시키고 조제사고 사례나 조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하였다.
각론에서는 조제업무의 포인트, 조제업무에서의 조제사고 방지대책, 병원약사를 위한 조제사고방지 가이드, 약국에서의 조제실수 사례의 수집과 분석 및 조제과오와 조제사고의 방지대책에 대해서 정리하고 조제사고 발생 시의 대응이나 법률지식 내용과 조직적인 사고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였다.
박 기배 본부장은 “모쪼록 본 지침서가 약국에서 안심하고 안전한 약물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약국·약사의 의약품 안전 관리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어 의약품 안전사용 기반조성에 큰 기여가 되었으면 하며 의약품 안전관리의 최고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이 좀 더 충실해지는 계기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3-02-01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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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감(藥事年鑑) 2013년판 발간
2013년판 약사연감(藥事年鑑)이 최근 새롭게 발간했다. 약업신문이 발간한 2013년판 藥事年鑑은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화장품/건강기능식품) △법령 자료 등 총6부와 부록(인명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에는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2천8백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13년판 藥事年鑑'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연감(藥事年鑑)은 지난 1976년 본지가 처음 발간한 이후 97년까지 격년으로 제작 발간된바 있으며 2007년판 복간이후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발간되고 있는 약업계의 대표적 정책해설서이자 통계자료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판 형 : 4/6배판 양장본△페이지 : 총 1416 페이지△판매가격 : 13만원△구입문의 : 약업신문 출판국 02-3270-0119
2013-02-01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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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30분후 읽는, '약사도 모르는 약이야기'
건약 활동 20년만에 첫 책 출판, 의약품이 미치는 영향과 결과에 주목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가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을 출판했다.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는 의약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우리들의 삶,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결과에 주목한 책이라고 건약을 설명한다.
1부 삶과 약은 여성성과 남성성, 그리고 젊음, 성공과 같은 우리 삶의 여러 가치들에 의약품이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가치관을 어떻게 고착시키는지 보여주고 있다.
‘공부 잘 하는 약’, ‘날씬해지는 약’, ‘피로회복제’ 같은 것들은 신약개발의 개가로 새롭게 발견된 것들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만들어졌던 우리의 욕망이다.
제 2부 약 먹어도 병, 안 먹어도 병에서는 약의 안전성에 대해 우리가 가진 통념들에 주목한다. 약을 먹어서 생기는 위험과 약을 안 먹어서 생기는 위험이 사람에 따라서 매우 다르게 인식될 수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려진다.
제 3부 제약산업의 불편한 진실에서는 소위 우리가 열광하는 ‘신약’들이 첨단과학의 결정체로서 우리를 이전에 없던 건강한 인생으로 만드는 ‘마법’이기보다는 ‘그저그런’약들이 더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신약이 특허를 받아서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제 4부 똑똑한 약 소비자가 되는 법은 사실 안전하고 바른 의약품 사용이 전문가 혼자만이 아니라 똑똑한 소비자의 협력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건약은 "이 책은 때론 재미있고, 때로는 진지하며, 때로는 슬프고 때론 흥미롭다. 이 책은 약사나 의사와 같은 전문가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좋은 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주장을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3-01-24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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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국 삼성전자인가-잡스의 혁신을 넘어선 갤럭시S의 이야기'
삼성전자연구원이 밝히는 삼성전자의 모든 것
애플을 상대로 한 무서운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에서 노키아를 비롯한 수많은 회사가 무너졌지만 삼성만은 유일하게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다. 과연 삼성전자만의 경쟁력과 스타일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제대로 된 혁신 제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그저 패스트 팔로워에 불과하던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맨’이라 불리던 저자가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삼성전자가 왜 항상 위기에서 승리하는지 그 이유를 그들만의 독특한 업무 방식인 ‘스마트 하드워킹(Smart Hardworking)’에서 찾고 있다.
스마트 하드워킹이란 삼성만의 스피드, 차원이 다른 스케일, 수준이 다른 변화와 혁신, 입체적 사고인 스마트 사고를 토대로 한 특별한 의식과 삼성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혼신을 쏟아붓는 삼성만의 업무 스타일을 말한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1등 자리를 놓고 벌인 치열한 스마트 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모두 삼성전자만의 스마트 하드워킹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결국 삼성전자가 변화무쌍하게 급변하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의식이 뛰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은 삼성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문화, 성취감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비롯됐다. 어떤 전쟁이든 영원한 승자는 없다. 무궁한 변화와 형태에 유연하게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변화하면서 대응하는 사람만이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김병완 저 |브레인스토어 |페이지 240|ISBN 9788994194349 |판형 A5, 148*210mm |정가 13,800원
2013-01-21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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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전'-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논어'에서 '자본론'까지 동서고금 걸작 한 눈에
'세상의 모든 고전'은 고전에 다가서고 싶지만 두툼한 분량과 어마어마한 깊이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고전 초보’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세상의 수많은 고전 중에서 가려 뽑은 동서양의 걸작 고전 200권을 먼저 쭉 훑어보면서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독자가 정말로 필요하거나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해 <동양문학편>, <서양문학편>, <동양사상편>, <서양사상편> 등 전 4권으로 기획됐다.
고려시대의 한문설화집 '수이전'에서 이슬람의 환상적인 설화집 '천일야화'까지, 동양의 감성이 낳은 최고의 문학작품 45편을 수록했다.
'홍길동전', '춘향전', '아Q정전' 등 친숙한 제목의 책들도 잘 정리되어 있는 한편, '자야', '낙타샹즈', '기탄잘리' 등 말로만 들어오던 걸작 고전에 대한 소개와 평가가 곁들여져 있다.
고전읽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원전을 대하기 이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고전'을 먼저 만나보자. 근엄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훨씬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반덕진 저 |가람기획 |페이지 400|ISBN 9788984353183 |판형 A5, 148*210mm |정가 18,000원
2013-01-21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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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문제를 일으키는 신체질환’ 출간
또 다른 시각으로 정신증상을 보라
심리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 ‘심리문제를 일으키는 신체질환’이 출간됐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의사 제임스 모리슨이 쓴 이 책은 심리적, 정신적 문제의 기저에서 발견될 수 있는 신체질환 60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신체의 질병이 심리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환자를 상담하는 심리상담사나 의료진이 이러한 증상을 파악해 환자가 각 질환의 전문의로부터 더욱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집필 취지이다.
저자는 60가지 신체질환의 개요와 신체정신 증상, 평가와 예후, 그리고 해당 환자를 어느 전문의에게 의뢰해야 하는지 등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국왕 조지 3세,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 영화배우 샤론 스톤 등 유명인사의 일화를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저자의 일관된 시선과 풍부한 임상사례는 심리상담사나 심리학 전공자, 신경정신과전문의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쉬운 설명과 재치 있는 문장으로 쓰여져 있어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의학이나 심리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하다.
제임스 모리슨 지음, 이한구 옮김 ㅣ 황금시간 펴냄 ㅣ 272쪽 ㅣ 13,800원
2013-01-11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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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의심하라: 당신이 자꾸 아픈 진짜 이유’ 출간
한동하 원장, ‘혈관 다이어트777비법’공개…혈관 속설도 정리
거머리 박사로 유명한 한동하 원장(한의사)이 혈관건강에 대한 책을 냈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가 야심차게 펴낸 새해 첫 건강도서다. 책 제목은 ‘당신이 자꾸 아픈 진짜 이유, 혈관을 의심하라’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 ‘혈관다이어트’, ‘살찐 혈관 증후군’은 혈관질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돌연사가 많아지고 있는 최근 상황에 비쳐볼 때 계사년 건강검색 이슈키워드로 적합해 보인다.
저자는 ‘혈관건강’이 으뜸이라고 밝힌다. 혈관은 약 70%가 막혀야 증상이 나타나는 특성상 ‘무증상 시한폭탄’ 혹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이미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손쓰기 어려운 상황일 만큼 치명적 일 수도 있다.
알레르기나 면역질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 중풍, 치매, 동맥경화증, 심근경색,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통풍, 비만 등은 혈액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질환들이다. 모두 ‘살찐 혈관 증후군’이 원인이며, 혈관다이어트가 시급히 필요한 병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살찐 혈관은 침묵의 살인자로 평가되지만 빈틈은 있다. 평소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리다거나, 몸이 잘 붓고, 두통과 어지럼증, 다크서클 등의 일상 신호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혈관이 일부러 흘리는 경고 메시지일 수 있다.
책은 혈관 관련 질환에 대한 속설과 풍문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적합한 맞춤식 혈관 정보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와 혈관을 관리하는 777비법까지 알차게 정리돼 있어 혈관관리 실용서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혈관 다이어트777비법’은 요일별로 실천하는 ‘7Up 생활습관’, ‘7Up 운동습관’, ‘ 7Up 지압습관’ 등을 말하는 것으로, 배우기도 쉬워 혈관건강을 위한 전 국민 생활수칙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다이어트와 성형에 목숨 거는 사람들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한 원장은 “무작정 지방을 줄여 살을 빼는 것에서 혈관을 날씬하게 만드는 것으로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또한 종아리 근육을 잘라내는 것은 심장을 잘라내는 것과 같다. 종아리 근육은 혈액순환을 돕는 제2의 심장”이라고 지적했다.
한 원장은 또한 “현대인의 돌연사는 더 이상 나이를 묻지도 따지지 않으며 언제나 내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국민들의 혈관건강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 책이 그런 움직임에 시동을 걸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한편 저자인 한동하 원장은 알레르기·면역질환을 거머리를 이용한 생물요법으로 치료하는 한의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tvN<코리아 갓 탤런트2>에서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해 침으로 심장을 멎게 하는 메디컬마술을 선보여 ‘마술하는 한의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3-01-08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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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2012년 연간보고서 발간
신약의 가치와 정부의 중장기적 정책 분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이동수, www.krpia.or.kr)는 2012년 제약 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 및 중장기적 과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2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간보고서는 2009년 첫 번째 연간보고서 발간 이후 세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보고서 첫 장은 KRPIA의 조직 및 주요 활동과 함께 회원사들의 연혁 및 주요 제품, R&D 현황,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어 국내외 제약 산업 시장 현황과 전망,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제약산업이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목표와 주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제약산업 육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신약이 건강증진 및 생명연장, 의료기술 발전을 통해 유발하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 분석했으며, 정부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참조가격제와 총액예산제에 대한 주요 외국의 운영 현황과 주요 쟁점 및 견해에 대해 수록했다.
KRPIA의 이동수 회장은 “제약산업을 둘러싼 여러 가지 현안과 연구중심 제약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의 보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간보고서를 발간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보고서들과 함께 이번 보고서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업계 담당자와 정책 입안자 및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RPIA는 이번에 발간하는 연간보고서 외에도 국내 연구 중심 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내 R&D 투자 현황을 매년 발표하는 등 제약 기업들의 R&D 가치 전달 및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3-01-04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