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규 교수 저, 30여질환 임상데이터 근거 제시
가천대약대 유봉규 교수가 최근 강민구·김혜윤 가천약대 연구원과 공동으로 ‘건강기능식품 질환별 활용법’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약국 처방전 중 가장 많이 접하는 고혈압, 당뇨병 등 순환기, 내분기기관 등에서 ...
2016-0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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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Y IN ART (예술속의 약학)
허문영 교수 저,
허문영교수(강원대약대)가 최근 새 책 'PHARMACY IN ART (예술속의 약학)'를 출간했다.
이 책은 결국 약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명제에서 시작된다. 이는 약학과 예술은 공통점이 많으며 약학은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데 기여하고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치유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먼저 예술은 인간에 대한 가장 심오한 이해의 표현이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장를를 통해 약학을 잘 소개할수 있고 우리사회에 약학의 중요성을 잘 인식시킬수 있다고 했다.
허 교수는 이책 서문에서 약학이 육체의 질병 치료와 함께 예방해주는 것이라면 예술은 영혼의 위안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사색의 계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상호보완이 가능하다고 했다.
예를 들어 환자와의 소통에 문화 예술적 지식은 매우 효과적이다. 딱딱한 복약지도보다 아픈환자에게 인간적 감성을 지닌 부드러운 말이 소통에 훨씬 더큰 도움이 될수있다.
필자인 허문영 교수는 이 책이 약학계 종사자에게는 약과 독에 대한 예술인의 시각을 보여주고 일반인에게는 약과 독, 그리고 약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예를 들면 소크라테스의 독배에는 무엇이 담겼을가. 도네체티의 오페라 루크레지아 보르자에 나오는 칸타렐라는 무엇인지,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디기탈리스 중독에 의한 황시증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매우 흥미로울것이라고 했다.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주는 약과독이 약학에서는 물론이고 인문 사회 과학적으로도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을 잘 이해시켜 줄것이라고도 했다.
허 교수는 이책이 상대적으로 인성교육에는 관심이 덜한 우리 약학계에 문화 예술적 자극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간곡히 희망했다.
한편 허문영 교수는 지난 1985년부터 강원대 약대 교수로 재직해 오며 종합약학연구소장 약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틈틈히 집필활동을 게을리 하지않아 춘천문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왕버들나무고아원' 등 여섯권의 시집과 에세이집 '네곁에 내가 있다'를 낸 바 있다.
강원도문화상과 춘천예술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02-01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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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감(藥事年鑑) 2016년판 발간
약업신문은 최근 2016년판 약사연감을 출간됐다.
2016년판 약사연감은 2015년 약업계 핫이슈를 정리한 개황을 시작으로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화장품/건강기능식품) △법령 자료 등 총 6부와 부록(인명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판 약사연감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6년판 약사연감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3천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16년판 약사연감'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연감은 지난 1976년 본지가 처음 발간한 이후 97년까지 격년으로 제작 발간된바 있으며 2007년판 복간이후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발간되고 있는 대한민국 제약산업 대표적 정책해설서이자 통계자료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판 형 : 4/6배판 양장본△페이지 : 총 1,120 페이지△판매가격 : 13만원△구입문의 : 약업신문 출판국 02-3270-0119
(구매 : 약업북몰 www.yakup.com/bookmall/)
2016-01-16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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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약마케팅' 출간
국내 최고 전문 집필진 참여…'제약 마케팅 지침서로 활용'
국내 제약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지침서가 1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출간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제약산업에 직접 몸담고 있는 마케팅, 교육 전문가(권진숙, 김대중, 노용환, 이의경, 이재현, 최승찬 가나다 순)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정보부터 실무에 활용 가능한 전략까지 담고 있다.
권진숙 대표 등 집필진은 2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제약 마케팅의 중요성과 전문가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판기념회에서 대표저자인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는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고 있는 제약강국으로 가기위한 다양한 사업 가운데 의약품 상품화 단계인 임상, R&D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제약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시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보건산업진흥원과 제대로된 제약마케팅 교육교재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국내 제약 현실을 반영해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책 소개를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신약개발에 성공하기 위한 글로벌 수준의 R&D, 등록 및 제품 상용화 분야에 대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제약 마케팅 교재는 전무한 상황이고, 국내에서는 리베이트 관련 규제 준수 법규의 강화로 인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및 영업의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제약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스템 및 국내 제약 상황을 반영한 제약 마케팅 교재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 '제약산업 교재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외 최고 제약전문가들은 1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제약 마케팅 담당자뿐만 아니라, 제약 마케팅과의 협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및 경영자, 제약 마케팅 전공 학생, 제약 마케팅 지원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제약 마케팅, Pharmaceutical marketing'을 발간했다.
이 책의 집필진으로는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 성균관 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김대중 다이이찌산쿄 대표 노용환 오비다트 대표 (전)Wyeth 글로벌전략마케팅 부사장, 이의경 성균관 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재현 성균관 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최승찬 미국 럿거스 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제약 마케팅'의 출간 의의는 3가지로 첫째, 제약 마케팅의 목적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2013년 미국 마케팅 학회의 정의에 의하면 '마케팅은 조직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의사소통을 전달하며,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조직 기능이자 프로세스의 집합이다’이며 제약 회사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는 '환자의 치료에 적합한 의약품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생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제약 마케팅의 역할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가 제공되도록 의료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의사소통하고,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다.
둘째, 제약 마케팅의 목적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한국제약산업의 환경을 고찰하고 제약 마케팅 담당자의 전략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과정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성장시킬 제약 마케팅 역량의 기본 틀을 제시하고 있다.
세 번째. 국내 신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전략을 담고 있다.
제약산업의 목표는 세계시장에 있다. 제약 마케팅의 목적을 이해하고, 전략 수립 및 실행 역량을 꾸준히 키우면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통찰력을 갖춘다면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판매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본 책에는 글로벌 제약 시장의 현황 및 국내 제약 마케팅과 차별화된 글로벌 제약 마케팅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우수한 인재들이 제약 산업으로 유입되게 하는 것이다.
현재 제약산업의 발전을 막는 것은 R&D투자의 부족이나 글로벌 진출 의지만큼이나 제약산업에 대한 불이해 (혹은 알려 하지 않음)와 제약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제약 마케팅'은 독자를 제약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로 한정짓지 않고, 제약업계에 관심을 가진 제약업계 비종사자들도 전체 10장으로 구성된 제약 마케팅의 목적, 전략 및 실행과정에 대해 가능한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고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약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약 마케팅의 참역할과 삶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의미를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
2015-11-27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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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새로운 리더, 후보자 자질 검증 '신경전'
‘제38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1차 정책 토론회’
제 38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들의 회무능력과 자질 검증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네거티브 방식을 자제해 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토론회 초반부터 각 후보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에서 1차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투브에 생방송해 약사회원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각 후보자들의 질의와 응답 방식으로 정책, 약국경영, 조직운영에 대한 생각과 공약 등을 제시하며 회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후보자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조연설에서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김대업 후보가 공개한 '약정원 변호사 성과보수 계약서 파문'에 대한 해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조 후보는 "변호사의 보수 계약 내용을 마치 음모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민사, 형사 소송으로 확대되는데 약사회에서 누가 그것을 바라겠느냐“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3년간 회장 직무를 했다기보다는 전 집행부의 현안을 처리하고 수습하는 시간을 보내왔다. 마음에 품은 일을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는다"며 "(다른 후보들이 지금의 약사회)낡은 약사회라고 하는데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15년 전 집행부 곁에 있던 이들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든다며 나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체조제 약사법개정안 발의뿐만 아니라 서울 소상공들과 함께 카드값 수수료인하 문제를 함께 논의했고, 약사 가운 미착용, 혼합진료 규제 철폐, 병원약사회와 암환자 교육 인정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며 3년 회무에 대한 '한일이 없다'는 일각의 평가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 후보자는 "다시 회원들이 선택해 준다면 대의원제를 확대해 회원의 목소리를 가깝게 듣고, 약사회를 씽크 탱크로 만들겠다"며 "3년의 미완성곡을 자신감 넘치는 행진곡으로 바꾸겠다"고 표심을 호소했다.
좌석훈 후보(기호 3번)는 "여러 약사들을 만나보니 '기본과 원칙을 상실한 약사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약사들의 생각을 확인하고 이 자리 섰다"며 "약사의 대변을 못하는 약사회는 이대로는 안 된다. 이것이 회원들의 메시지다"라며 약사회 변화 의지를 강조했다.
좌 후보는 "변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무능하고 낡은 약사회를 버리고,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무능과 구태 앞에 약사들의 자존심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낡은 약사회의 변화를 강조하며 정치적 인사이동과 각서 파동 등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특히, “약정원과 PM2000에 대한 약사회는 무능한 대응을 보며 지금의 약사회는 희망과 비전이 없다”며 “회원의 꿈과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시스템부터 사람까지 전면적으로 바꿔야 새로운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좌 후보는 "약(藥)에 락(樂)더하겠다. 약에 즐거움을 더해야 약사도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며 낡은 약사회 타파를 거듭 강조했다.
김대업 후보(기호 1번)는 "약국 방문을 하면서 약사들이 약사회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회는 미래를 제시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약사회는 내일에 준비가 없다"며 비전 제시가 없는 약사회를 꼬집었다.
김 후보는 “예민한 문제는 외면하고 있다. 팜파라치 문제,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등은 한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인사문제는 도를 넘어 각서파동, 약사공론 사장 사태, 매관매직 파동, 연수교육비 전용, 불투명한 회계 의혹 등 어떤 집행부보다 문제점이 많다”고 비난했다.
또 "약사회는 울타리고 희망이 되어야 한다. 약사의 의사 종속은 성분명 처방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노력이 없었다"며 "PM2000을 만들고, 약학정보원을 만들었던 정보력과 실천력을 보여줄 것이다"이라고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015-11-20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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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의 척추댄스 테라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척추건강댄스
시루떡 댄스, 콩콩이 댄스, 회오리 댄스..
요즘 말로 왠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 해괴한 말들이냐고 할는지 모를 일이지만, 올해로 20년차 척추 치료 신경외과 전문의로 널리 알려진 고도일 원장이 척추건강을 위해 출간한 댄스책에서 사용된 용어들이다.
척수는 목에서부터 등, 허리, 엉덩이 및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골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뼈로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처럼 중요한 척추를 중요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건강유지의 핵심이며, 척추가 건강하지 않다면 ‘100세 시대’는 고통의 연장에 불과할 것이다.
“척추는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척추를 위해 춤추십시오!”
고도일 원장의 신간 ‘고도일의 척추댄스 테라피’가 서점가의 화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며 그것은 바로 “척추치료를 위해 춤을 추라”는 말이라고 밝히고 있다.
고도일 원장은 척추치료를 위한 춤을 권할 때 환자들이 처음 보이는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거나, 아니면 기껏해야 반신반의하는 쪽이라고 전한다.
“춤을 추라고요? 댄스로 운동치료가 되나요?” “아니, 허리 아파 죽겠는데 무슨 춤을 추라고요?” “그건 아니지요. 신경외과 전문의가 환자한테 운동치료로 춤을 추라고 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하지만 그 동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척추분야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난 그는 치료경험을 토대로 척추건강 댄스의 효과를 확신하고 있다. 설득, 아니 강요에 못이겨 마지못해 댄스를 시작한 환자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이내 댄스 마니아가 되더라는 것이다.
고도일 원장은 철추질환이 일단 치료를 잘 받았더라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재발할 가능성이 크고, 그런 재발환자들을 볼 때마다 근육을 키워주는 꾸준한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근육강화를 위해 피트니스센터나 수영장에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일 뿐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사회적인 여건 부족으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는 30~60세 성인남녀가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과연 무엇인가를 고도일 원장은 고민했다고 한다.
척추건강댄스 치료법은 이 같은 저자의 오랜 고민 끝에 나온 산물이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투리 시간만 있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육‧관절 강화 댄스, 체형교정 댄스, 키 크기 댄스, 갱년기 극복 댄스, 심폐기능 강화 댄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척추건당 댄스를 따라하다 보면 즐겁게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엄청 운동이 될 겁니다. 또한 카이로프랙틱을 하는 것과 같은 척추교정 효과가 있어 심하지 않은 척추질환에서는 어느 정도 치료 및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도일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고도일병원 병원장, 대통령 의료자문의, 대한신경외과학회 홍보이사, 대한신경통증학회 기획이사,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겸 부대변인, 병원신문 주간, 서울특별시 병원회 부회장 등으로 재직 중이다.
청와대 물리치료실장과 의사신문 편집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2015-10-29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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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GMPs Q&A
국제기구 주요국 GMP 문답식 해설서 / 백우현박사 편집대표
최근 Global GMPs Q&A 가 발간됐다. 한국PDA와 한국제약기술원이 공동 발간한 이 책자는 국제기구 및 주요국의 GMP 문답식 해설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 해설서는 12개 국제기구 및 주요국의 문답식 GMP자료 22종을 모아 번역하여 편집한 것이며 총 1,842개의 Q&A 항목이 756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종합 GMP 해설서의 결정판' 이자 'GMP 백과사전'이라고 할만한 방대한 규모의 출간물로 평가된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제약업계가 국제무대로 진출하려면 국제기구 또는 선진국의 GMP관련 규정가 운용실태를 파악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바로 꺼내볼수 있는 자료들이 부족하고 상담을 받을수 있는 기회도 없다는 점을 감안 이번 'Global GMPs Q&A '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편집대표를 맡아 이 책자의 출간을 주도한 백우현 한국PDA회장은 밝혔다
또 한 이 책자는 규제당국에는 GMP에 관한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고, 기업체에게는 GMP운용은 물론 사원교육, 수출입업무 등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Global GMPs Q&A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의약품 개발, 제조 및 품질관리, 해외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자는 백우현 박사(편집대표)를 비롯 오종화 대표(suregmp)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입문의 : 031-596-6030~1 가격 100.000원.
2015-10-27 15:25 |
이종진 의원, 결핵 백신 수급조절 2년 연속 실패 지적
2년 연속 수급조절에 2년 연속 실패한 BCG백신 공급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은 10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가 결핵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결핵 백신의 수급...
2015-09-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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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아의 사계Ⅲ,365일 클래식을 듣다'
한양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교수
한양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교수 저서 '필하모니아의 사계Ⅲ,365일 클래식을 듣다' 의 단행본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조화를 사랑한다는 세상’이란 뜻의 ‘필하모니아’속 사계절을 그린 그림책처럼 클래식음악을 한 곡, 한 곡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전에 출간돼 인기를 끌었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Ⅰ과 Ⅱ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오페라와 발레음악까지 더 폭넓은 사조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 수 십년 동안 필자가 공연 현장이나 오디오를 통해 열정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탐닉하며 느낀 감동을 쉽게 글로 풀었다.
오재원 교수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사를 담아낸 책, '필하모니아의 사계' Ⅰ과 Ⅱ에 이어 '필하모니아의 사계Ⅲ,365일 클래식을 듣다'는 클래식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365곡을 계절별로 정리한 유명한 클래식 음악 레퍼토리를 거의 집대성한 완결판.
열혈 콘서트고어로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의사이자 아마추어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동시에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하루에 한 곡씩 들어보며 음미하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
저자 오재원은 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을 맡고 있다.
도서출판 이음앤 |444쪽 |1만 8000원
2015-09-09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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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주는 의사가 쓴 ‘약 권하는 사회’
의학박사, 경영학학사, 법학학사인 현직 의사가 밝히는 의료 사용 설명서
특별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고혈압의 경우, 미국 국립보건원의 추천 가이드라인은 이뇨제 우선적 추천한다. 약값은 개당 수 십 원 정도이다. 그러나 국내 진료실의 현실은 어떨까?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의견을 듣고 약물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내원한 중년 여자분께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약을 처방하려는데 환자는 대뜸“좋은 약으로 써주세요. 가격은 얼마라도 상관없어요”라고 말하였다.‘
의료사용자의 입장에서 우리는 몸이 아프면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먹든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다. 그런데 몸이 단번에 낫지 않으면 뭔가 개운치 않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또한 암이나 낫기 어려운 병에 걸렸을 때에는 심한 불안을 느끼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들이 병원과 의료 행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불안을 떨쳐내고 올바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의료소비자, 즉 일반인도 의료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이유에서 저자는 언제든지 환자가 될 수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의료와 건강의 기본에 대해 의료사용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불신·불안 NO, 병원과 의사 역할 제대로 알아야
건강식품은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의사의 약 처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병원은 왜 과잉치료를 하는지, 임상시험에 참가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의료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궁금했던 것들의 실체를 잘 알려준다.
지금 서점에는 병원에 가지 말라느니 약을 먹지 말라느니 하는 식의 의료 불신과 관련된 책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책들의 내용을 궁금해 한다. 하지만 우리는 몸이 아프면 결국에는 가장 먼저 병원과 의사를 찾게 된다. 병원과 의사를 불신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의사의 역할을 똑바로 알고 제대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책 전반부는 주로 약물 및 건강기능식품들과 관련된 내용으로 환자들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위주로 정리하였고 후반부에서는 진료를 하면서 느끼고 생각되는 내용 위주로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법학학사, 경영학학사, 의학박사인 현직 대학병원 내과 의사
저자인 박창범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학과 함께 의료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경영학학사 및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법학학사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창범 교수는 “현직 내과의사로서 환자들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들이나 인터넷, 신문 및 방송 등에서 보거나 들었던 내용, 그리고 의사로서 겪은 일이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의료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면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라며 출판의 의의를 밝혔다.
2015-08-26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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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케팅의 꽃 세계의 10대 화장품 회사
경영지도사이자 피부과전문화장품회사인 ㈜아주의대벤쳐메딕스 전영식 이사가 ‘세계의 10대 화장품회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 최대 패션화장품전문지인 WWD(Women’s Wear Daily)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화장품 회사의 매출 순위를 바탕으로 2012년 순위 중 상위 10개 회사의 역사, 마케팅전략, 최근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지금까지 개별 기업에 대한 역사, 전략 등은 경영학서적 등에서 단편적으로 소개되었으나 이처럼 화장품업계의 실무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일관된 시각에서 집필된 적은 드물다.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을 비롯하여 유니레버, 피앤지,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에이본, 가오, 바이어스도르프, 존슨앤존슨, 샤넬 등 세계 장업계의 최강자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각 회사별 역사, 특징적인 제품의 개발 배경 및 에피소드, 마케팅 전략, 주요 브랜드의 특징, 현재 한국에서의 사업현황 등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화장품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실무자,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는 CEO에 이르기 까지 한번쯤 참고할 만한 자료고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화장품마케팅논문으로 경영학석사학위를 받은 저자 전영식 이사는 “화장품 회사들은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데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른다”며, “화장품산업이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는 지금, 업계동료나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며 입체적으로 장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5-08-07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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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 발간
소송 사례 질병별 분류해 법리적 쟁점, 법원판단과정 등 반영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회원병원의 의료사고 분쟁 관련 업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해‘의료사고 분쟁 사례집’을 발간했다.
현재 의료 현실은 환자와 보호자의 알권리 및 환자들의 의료에 거는 기대심리가 높아진 만큼 의료 관련 분쟁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병원에서는 의료분쟁이 생겼을 경우 해결방법, 근거법, 유사 사례나 판례, 유권해석 등을 찾게 되지만 마땅히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병원협회의‘의료사고 분쟁 사례집(Ⅰ)’ 출간은 통해 병원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결하고자 기존 소송 사례들을 질병에 따른 분쟁들과 소송에서 다뤄진 법리적인 쟁점을 소개하고, 법원의 판단 과정은 물론 의료분쟁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 도움이 될 법적 논리와 사례를 공유하고자 하였다.
특히 책의 내용 중 실무상의 유의점은 병원 일선에서 분쟁을 해결해 오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저자(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노상엽, 아주대학교의료원 정석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재훈)들이 정리한 것으로 의료진과 의료분쟁업무 담당자들에게 의료분쟁 해결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I)을 통하여 의료분쟁관련 병원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병원협회는 이번에 발간된 의료사고 분쟁 사례집(I)을 바탕으로 향후 의료분쟁 사례 및 대처방안에 대한 연수를 9월초에 실시할 계획이다.
구입 및 관련 문의: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02-705-9246~8
2015-07-21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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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기반으로 강박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신민섭 교수가 자기 주도적 강박증 치료를 위한 지침서 '쉽게 따라하는 강박증 인지행동치료'를 냈다.
강박증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떠한 생각이나 장면 등이 반복적으로 떠올라(강박사고), 이로 인해 느끼는 불안이나 고통을 줄이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것(강박행동)을 말한다.
강박증 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증상을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두 저자는 그동안 강박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이러한 점을 인지했다. 그리고 다양한 연구와 임상 적용 끝에 주도적으로 강박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 책을 냈다.
책의 핵심내용은 강박증의 ‘인지행동치료’다. 이는 강박사고를 유발하는 자극에 노출 시킨 후 상황을 회피하거나 강박행동을 하려는 것을 막는 ‘노출 및 반응방지 기법’, 강박적인 생각을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키는 ‘인지적 재구조화 기법’으로 구성된 치료법이다. 약물치료와 함께 강박증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책에서는 노출 및 반응방지 기법을 4장에서 7장까지, 인지적 재구조화 기법을 8장에서 10장까지 다룬다.
각 장은 혼자서 훈련이 가능하도록 이론 설명부터 훈련방법, 관련 사례 등을 상세히 제시한다. 곳곳에 다양한 평가 문항과 생각을 기술하는 공간을 둬 주도적 훈련을 돕는다. 단계별 구성으로 치료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책은 강박증의 원인과 증상(1장~2장), 치료법(3장), 건강한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12장~13장) 등 강박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도 빼먹지 않고 꼼꼼히 챙겼다.
강박증은 치료가 쉽지 않다. 하지만 본인의 꾸준한 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강박증을 가진 사람은 이 책과 함께 매일 20, 30분씩 훈련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치료자’가 되어 강박증을 스스로 통제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그 순간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2015-06-25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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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일반상식·역사 '한권에 담았다'
경희대의료원 최혁재 팀장, 초등학생 눈높이 맞춰 '약 이야기' 책으로 펴내
약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역사를 모은 책이 출간됐다.
병원약사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몸담아 온 경희대의료원 최혁재 약사(약제본부 팀장, 한국병원약사회 법제이사)가 약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함께 아직 일반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약 이야기를 모아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모르는 게 약?'으로 펴냈다. 초등학생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펴낸 것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환자의 곁에서 약물요법을 실현해 온 약사라 하더라도 약에 대해 만물박사는 아닐 수 있다. 그만큼 약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하면서 진화해 왔고,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갖고 있다.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적이 될 수도 있는 변화무쌍한 존재라는 것이 필자의 말이다.
책을 낸 최혁재 약사는 병원약사로 20여년간 일해 왔지만, 대중과 더 가깝게 만나는 개국약사의 입장에서 약에 대한 여러 소재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아버지의 바람대로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기 위해 약사가 된 최파랑 약사가 운영하는 파랑누리약국을 중심으로 각각의 주제마다 고객과 만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약의 올바른 복용방법과, 주사와 백신의 이해, 역사 속 약의 변천사,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약의 이야기(마약과 독약) 같은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신약개발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책을 읽는 학생이 약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윤리를 가질 수 있도록 설명도 곁들였다.
약이 전 세계 모두에게 왜 공평하게 보급되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췄다. 또, 건강보험과 약값 이야기, 신약개발 과정에 있어 동물실험과 윤리 등 최근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서점가에는 약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를 돕는 책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한우리북스와 저자의 만남이 이뤄지면서 출간이 결정됐다.
최혁재 약사는 "많은 어린이에게 약은 생명이 있는 존재이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우리도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으면 만족한다"며 바람을 전했다.
책은 전국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이다. △문의:최혁재 (02)958-9539 nicchoi@khmc.or.kr )
2015-06-15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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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파요법 증보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 회장 저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 회장이 지난 1978년에 염파요법을 개발 창시한 이후 37년간의 연구내용과 임상사례를 담아 최근 '염파요법 증보'편을 출간했다.
지난 1998년 '염파요법'과 '염파요법 실기' 출간에 이에 이번에 새로 증보된 이책에서는 서금염파요법과 금경염파요법으로 나누어 기총와 실기, 이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누구든지 염파요법을 쉽게 이용할수 있게 하였다.
염파요법이란 원 근거리에 있는 자신이나 상대방의 통증 질병을 구체적으로 판단한 다음에 서금기맥혈 손모형도나 금경금혈신체모형동에 염파봉으로 자극, 상태를 호전토록 하는 일종의 기도 기원요법이라고 한다.
이때 손모형도의 14기맥혈이나 신체모형도의 14금혈에 자극을 줄때만이 환자의 대뇌 혈류 조절을 영향을 주어 내장기능을 조절시킬수 있다고 한다.
염파요법의 장점은 환자의 신체에는 일절 자극을 주지않고 손모형도나 신체모형도의 요혈에 염파봉을 자극함으로 매우 안전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염파요법은 급성 만성 고질적인 질환은 물론 우울증 신경쇠약 스트레스성 정신과학적 질병과 질환을 낫게하는데 효과가 우수하며 먼거리에서도 염파요법의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고 했다.
저자인 유태우 회장은 이번 염파요법 증보판(4/6배판 340P) 출간과 함께 14기맥의 손모형도판, 금경금혈의 신체모형도를 다시 개발 보급할 계획임을 발깋고 오는 8월 제1회 염파 기감요법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6-09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