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630만주 발행…영구전환사채 상환에 200억원 투입
연구개발·해외사업 등 성장 투자에 114억원 활용
입력 2026.08.28 18:39 수정 2026.08.28 18: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뷰노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집행임원 이예하)가 31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영구전환사채 상환과 연구개발·해외사업 등에 투입한다.

뷰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주식수는 630만주이며, 주당 모집예정가액은 4980원이다. 모집예정총액은 313억7400만원이다. 확정 발행가액은 청약 전에 결정된다.

조달 자금 가운데 200억원은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 조기상환에 우선 사용한다. 나머지 114억원은 연구개발비와 영업·마케팅비, 해외법인 운영비 등에 투입한다.

뷰노는 앞서 지난 26일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원리금 약 93억원을 보유 자금으로 전액 중도상환했다.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오는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2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11월 9~10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은 11월 12~13일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뷰노는 오는 9월 4일 주주간담회를 열고 유상증자 결정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뷰노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 “신생아 희귀질환 500여개, ‘K-gNBS’로 증상 전 찾는다”
마크헬츠 “AAV 제조 자동화 승부”…KHF 2026서 50L·85% 자동화 로드맵 공개
김영학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발전계획·비정상가짜진료 근절 총력"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뷰노, 31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