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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 및 특수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 2건에 대해 특허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피하주사(SC) 제형 약물전달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 기반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결정을 받은 기술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변이체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출원번호는 각각 10-2025-0124247과 10-2026-0040959다. 두 출원은 지난 7월 14일 각각 특허결정을 받았으며, 아미코젠은 후속 설정등록 절차도 진행했다. 등록번호는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아미코젠이 2025년 4월 최초 출원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기반으로, 원출원과 분할출원에 대한 권리화를 함께 추진한 결과다. 두 건 모두 각각 25개 청구항으로 특허결정을 받아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와 활용 기술에 대한 보호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하나의 연구 성과를 단일 특허로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출원과 분할출원을 통해 핵심 권리를 보다 세분화하고 정교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아미코젠은 이를 통해 핵심 효소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협상에서 기술의 독창성과 권리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아미코젠이 개발 중인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현재 상용화된 피하주사 제형 기술의 주류인 PH20과 다른 신규 인간 유래 효소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PH20 기반 플랫폼과 출발 효소 및 구조적 특성이 차별화돼 있어,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경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피하 조직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바이오의약품 조직 내 확산과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다. 항체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투약 시간 단축과 환자 편의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약물전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미코젠은 20여 년간 축적한 효소 개량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가 생리학적 중성 pH 환경에서도 높은 효소 활성을 나타내고 우수한 열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량해 왔다. 외부 시험기관에서 진행한 비임상 평가에서도 조직 확산·분산 효능을 확인하며 피하주사 제형용 기능성 효소로서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결정을 계기로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정성을 추가 검증하고, 최적 리딩 후보물질 도출과 생산기술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축적한 비임상 데이터와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공동개발, 라이선스 아웃 및 전략적 협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허결정은 아미코젠이 자체 개발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연구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지식재산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리딩 후보물질 선정과 추가 비임상 개발이 진전될수록 독자 플랫폼의 사업적 가치와 글로벌 파트너링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이번 핵심 특허 2건의 특허결정은 아미코젠의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이 독자적 글로벌 사업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견고한 권리 기반을 마련한 성과”라며 “기존 PH20 기반 기술과 차별화된 효소 플랫폼, 비임상에서 확인한 효능, 체계적으로 구축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후보물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미코젠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효소 개량 역량을 고부가가치 의약용 효소 사업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기업과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기회를 적극 발굴해 세계 SC 제형 약물전달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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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 및 특수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 2건에 대해 특허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피하주사(SC) 제형 약물전달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 기반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결정을 받은 기술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변이체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출원번호는 각각 10-2025-0124247과 10-2026-0040959다. 두 출원은 지난 7월 14일 각각 특허결정을 받았으며, 아미코젠은 후속 설정등록 절차도 진행했다. 등록번호는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아미코젠이 2025년 4월 최초 출원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기반으로, 원출원과 분할출원에 대한 권리화를 함께 추진한 결과다. 두 건 모두 각각 25개 청구항으로 특허결정을 받아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와 활용 기술에 대한 보호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하나의 연구 성과를 단일 특허로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출원과 분할출원을 통해 핵심 권리를 보다 세분화하고 정교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아미코젠은 이를 통해 핵심 효소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협상에서 기술의 독창성과 권리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아미코젠이 개발 중인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현재 상용화된 피하주사 제형 기술의 주류인 PH20과 다른 신규 인간 유래 효소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PH20 기반 플랫폼과 출발 효소 및 구조적 특성이 차별화돼 있어,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경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피하 조직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바이오의약품 조직 내 확산과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다. 항체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투약 시간 단축과 환자 편의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약물전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미코젠은 20여 년간 축적한 효소 개량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가 생리학적 중성 pH 환경에서도 높은 효소 활성을 나타내고 우수한 열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량해 왔다. 외부 시험기관에서 진행한 비임상 평가에서도 조직 확산·분산 효능을 확인하며 피하주사 제형용 기능성 효소로서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결정을 계기로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정성을 추가 검증하고, 최적 리딩 후보물질 도출과 생산기술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축적한 비임상 데이터와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공동개발, 라이선스 아웃 및 전략적 협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허결정은 아미코젠이 자체 개발한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연구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지식재산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리딩 후보물질 선정과 추가 비임상 개발이 진전될수록 독자 플랫폼의 사업적 가치와 글로벌 파트너링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이번 핵심 특허 2건의 특허결정은 아미코젠의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이 독자적 글로벌 사업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견고한 권리 기반을 마련한 성과”라며 “기존 PH20 기반 기술과 차별화된 효소 플랫폼, 비임상에서 확인한 효능, 체계적으로 구축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후보물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미코젠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효소 개량 역량을 고부가가치 의약용 효소 사업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기업과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기회를 적극 발굴해 세계 SC 제형 약물전달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