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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국내 생체모사칩 선도기업 휴먼에이스(대표 고성호)와 AI 및 생체모사칩(Organs-on-Chips, OoC)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MOU를 4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미국 FDA가 동물실험 의무 폐지를 추진하고 OoC ·AI 모델·오가노이드 등 인간 중심 평가 플랫폼의 활용을 허용하는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제휴다. 에피바이오텍은 보유한 AI 관련 원천특허 기술을 휴먼에이스에 이전하고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공동 신약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자체 구축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 ‘Hair.I.’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약물 설계·효능 평가까지 전 과정 효율을 높이고, 특히 전임상 단계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기능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먼에이스는 심장·뇌·간 등 인체 장기를 미세유체 기반으로 정밀 모사한 OoC 기술을 기반으로 약물 독성·효능 평가용 칩 판매 및 분석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최근 FDA가 OoC 데이터를 활용한 전임상 효능 평가를 허용하고 있으며, 특히 큐리에이터(Qureator)의 혈관화 OoC 기반 데이터로 세계 최초 IND 승인 사례가 발표되는 등 동물 모델 대체 흐름이 가속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에피바이오텍 AI 플랫폼에서 도출된 후보물질을 휴먼에이스 OoC 플랫폼에서 검증하는 비임상 공동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공동 신약개발 및 사업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인간 장기 기반 발모 효능·독성 평가가 결합될 경우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 신약개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규제기관이 지향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맞춘 혁신 전략”이라며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탈모 신약을 환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휴먼에이스 고성호 대표는 “AI와 OoC 플랫폼 결합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에 차별화된 전임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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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국내 생체모사칩 선도기업 휴먼에이스(대표 고성호)와 AI 및 생체모사칩(Organs-on-Chips, OoC)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MOU를 4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미국 FDA가 동물실험 의무 폐지를 추진하고 OoC ·AI 모델·오가노이드 등 인간 중심 평가 플랫폼의 활용을 허용하는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제휴다. 에피바이오텍은 보유한 AI 관련 원천특허 기술을 휴먼에이스에 이전하고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공동 신약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자체 구축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 ‘Hair.I.’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약물 설계·효능 평가까지 전 과정 효율을 높이고, 특히 전임상 단계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기능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먼에이스는 심장·뇌·간 등 인체 장기를 미세유체 기반으로 정밀 모사한 OoC 기술을 기반으로 약물 독성·효능 평가용 칩 판매 및 분석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최근 FDA가 OoC 데이터를 활용한 전임상 효능 평가를 허용하고 있으며, 특히 큐리에이터(Qureator)의 혈관화 OoC 기반 데이터로 세계 최초 IND 승인 사례가 발표되는 등 동물 모델 대체 흐름이 가속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에피바이오텍 AI 플랫폼에서 도출된 후보물질을 휴먼에이스 OoC 플랫폼에서 검증하는 비임상 공동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공동 신약개발 및 사업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인간 장기 기반 발모 효능·독성 평가가 결합될 경우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 신약개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규제기관이 지향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맞춘 혁신 전략”이라며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탈모 신약을 환자에게 빠르게 전달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휴먼에이스 고성호 대표는 “AI와 OoC 플랫폼 결합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에 차별화된 전임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