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양국 바이오산업 단체가 바이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재팬 방문 일정 중 일본바이오협회(JBA: Japan Bioindustry Association)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국 바이오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파트너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MOU 체결식은 2011년 최초 한-일 바이오협회 MOU 체결 이후,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양국 바이오산업 협력을 다시 강화해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13년 만에 재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미래 성장동력, 첨단기술 경제 안보 파트너십’의 목적으로 한-일 바이오 기업 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일본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는 각국에서 매해 주최하는 ‘바이오재팬(BIO Japan)’ 및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를 통해 양국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바이오 스타트업 간 공동 R&D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절단 운영을 통해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 바이오 제조 분야에서 초격차를 확보하고 미래산업 본격 육성을 위해 2030년까지 생산규모 100조원, 수출규모 5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올해 발표했다. 산자부는 주요국과의 공동 R&D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한-일 양국의 바이오산업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올 4월 한-미 바이오협회 간 협력 의제를 바탕으로 공동 R&D 와 생태계 협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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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바이오산업 단체가 바이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재팬 방문 일정 중 일본바이오협회(JBA: Japan Bioindustry Association)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국 바이오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파트너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MOU 체결식은 2011년 최초 한-일 바이오협회 MOU 체결 이후,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양국 바이오산업 협력을 다시 강화해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13년 만에 재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미래 성장동력, 첨단기술 경제 안보 파트너십’의 목적으로 한-일 바이오 기업 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일본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는 각국에서 매해 주최하는 ‘바이오재팬(BIO Japan)’ 및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를 통해 양국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바이오 스타트업 간 공동 R&D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절단 운영을 통해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 바이오 제조 분야에서 초격차를 확보하고 미래산업 본격 육성을 위해 2030년까지 생산규모 100조원, 수출규모 5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올해 발표했다. 산자부는 주요국과의 공동 R&D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한-일 양국의 바이오산업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올 4월 한-미 바이오협회 간 협력 의제를 바탕으로 공동 R&D 와 생태계 협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