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하반기도 CDMO 수주 총력”
15건 이상 수주 논의 진행 중
입력 2023.07.10 11:30 수정 2023.07.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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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CDMO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현덕훈)는 상반기에 진행된 영업활동을 이어 나가는 하반기 행사 2개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동시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영업팀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각각 제주도와 일본에서 열린 행사에 동시에 참여하며 영업 총력전을 펼쳤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현재는 바이오 기술 혁신에 관한 전문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및 잠재 고객들에게 자사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소개를 통해 최근까지 15건 이상의 수주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상반기에 해외 전시회 7건, 국내 전시회 2건에 참여했다. 해외 행사로는 올해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를 시작으로 스위스, 독일을 거쳐 지난 6월 세계 최대의 제약 바이오 전시회인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까지 전 세계 수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을 만났다. 

먼저 제주도에서 열린 제21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에서 총 11곳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과 활발한 사업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생산 능력과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Cooperation)과 경쟁(Competition)을 더한 ‘코피티션(coopetition)'전략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단일국가 기준 세계 3위인 일본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같은 날 진행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3’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 현지의 유명 제약사와 조우해 상반기 진행 경과와 하반기 계획 수립 등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제약시장에 직접 진입하는 것보다는 현지 제약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구축해 협업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기인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현덕훈 대표는 “CDMO영업은 박람회나 투자 파트너링 행사에서 처음 만나 수십 번의 온오프라인 미팅으로 신뢰를 쌓고, 공장을 실사하며 여러 제반 사항 점검 후 이뤄지는 만큼 오랜 시간 전 임직원이 수주 달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 대표는 “트랙레코드가 아직 부족한 신생기업으로서 기다림의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막판 담금질을 마치고 마침내 첫 대규모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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