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매출비 상품매출 비중...코스피가 코스닥 2배이상
전년비 증감률 '톱5' ,삼성제약 종근당 JW신약 신신제약 고려제약
입력 2017.04.07 07:00 수정 2017.04.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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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상품매출 증감률이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대비 상품매출 비중도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10% 대인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30% 대를 기록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7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0개 제약사의 지난해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증감률이 코스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0.6% 증가에 그친 반면 코스피 제약사는 14.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도 코스닥 제약은 14.6%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 제약사는 37.1%로 40%에 육박했다.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대화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제약 코스닥은 JW신약, 매출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 37곳=
상품매출액은 유한양행이 유일하게 7천억을 넘으며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 녹십자도 5천억을 넘었다. 제일약품 대웅제약이 3천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258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톱5’에 든 제약사가 모두 빠진 가운데 삼성제약이 204.5%로 종근당이 152.8%로 1,2위에 올랐다. 유나이티드제약 알보젠코리아 명문제약도 ‘톱5’에 합류했다(평균 14.5%)

매출액대비 비중은 제일약품이 70.1%로 가장 높았고, 광동제약  유한양행이 50%를 넘었다. 한독과 JW중외제약도 50%에 육박하며 ‘톱5’에 들었다.(평균 37.1%)

제약사별(전년비)=유한양행은 797억 증가(간염치료제 ‘비리어드’ 293억 증가, 당뇨치료제 ‘트라젠타’ 125억 증가,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 93억 증가,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76억 증가), 광동제약은 836억 증가( MRO부문 410억 증가, GSK백신 8개품목 300억 증가 추정), 녹십자는 893억 증가(MSD ‘가다실’ ,BMS '바라크루드‘, 이수앱지스 ’애브서틴‘ 등 견인), 제일약품은 279억 증가( ’리피토' 252억 증가, ‘리리카’ 86억 증가, ‘쎄레브렉스’  196억 감소), 대웅제약은 69억 증가(2015년 주요 상품매출: ‘자누비아패밀리’ 533억, ‘바이토린’ 242억-자누비아패밀리 및 바이토린 판권  종근당으로 이전, 2016년 신규도입 상품매출: ‘제미글로 패밀리’ 502억, ‘크레스토’ 423억), 삼성제약은 111억 증가( 삼성제약헬스케어 67억 신규-건기식 판매 전문 법인, 종속회사 편입)했다.

또 종근당은 1866억 증가(‘자누비아패밀리’ 1062억 신규, ‘바이토린’ 321억 신규, ‘타미플루’ 285억 증가), 유나이티드제약은 11억 증가(내수 5억 증가, 수출 6억 증가), 알보젠코리아는 94억 증가(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 45억 증가), 명문제약은 108억 증가(의약품유통업 KPL매출 증가분), 한독은 237억 증가(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 70억 증가 추정, PNH '솔리리스‘ 61억 증가, 진단기기/시약 51억 증가), JW중외제약은 287억 증가(수액제 병의원 유통), 동아에스티는 308억 증가(골다공증치료제 ’아셀렉스‘ 및 ’테리본‘ 등 견인)했다.

한미약품은 118억 감소(당기매출 4348억 감소로 인한 매출비중 증가 +3.7%P)

 

코스닥상장 제약사 30곳
=상품매출액은 대화제약과 경동제약이 600억을 넘으며 1,2위를 차지했고, 동국제약 화일약품 녹십자엠에스가 40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7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품매출 ‘톱5’가 모두 빠진 가운데, JW신약이 100%를 넘었다. 이외 신신제약 고려제약 삼천당제약이 40%를 넘었고 CMG제약도 ‘톱5’에 들었다.(평균 0.6%)

매출액 대비 비중은 녹십자엠에스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대화제약 화일약품 테라젠이텍스도 40%를 넘었다. (평균 14.6%)

제약사별(전년비)=대화제약은 68억 감소(의약품유통부문 60억 감소), 경동제약은 140억 증가(제약부문 143억 증가), 동국제약은 68억 증가(더말필러 ‘리쥬란힐러’ 및 항생제 ‘미노클린’ 등 견인), 녹십자엠에스는 82억 감소(진단상품/의료기기 62억 감소), JW신약은 139억 증가(SK케미칼 4가 독감백신 코프로모션 및 JW중외제약 제상품 의원급 마케팅)했다.

또 신신제약은 51억 증가(점안제 21억 증가, 경구제 13억 증가, 수출 13억 증가), 고려제약은 33억 증가(유산균, 진단기기 등), 삼천당제약은 39억 증가(점안제, 진단시약 등), CMG제약은 8억 증가),이수앱지스는 6억 증가(‘페부레인’ 신규 6억), 바이넥스는 1억 증가(신규), 테라젠이텍스는 7억 증가(ETC유통사업 5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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