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지방간치료제 미국 간학회서 2상 결과 발표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치료제
입력 2015.11.05 15:35 수정 2015.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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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HL정’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해 미국 간 학회에서 주최하는 ‘The liver meeting® 2015’에서 포스터 발표하는 것을 승인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미국 간학회(AASLD)에서의 임상 2상 연구 결과 발표 승인은 MRS*이라는 간지방량을 정밀하게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최신의 장비를 통해 입증 된, HL정의 지방간 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간학회(AASLD,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간 학회(AASLD)는 유럽 간 학회, 아시아-태평양 간학회와 더불어 세계적인 간학회로 전 세계에서 9,500명 이상의 간 질환 관련 연구자들이 모이는 저명한 학회다.

이 같은 ‘HL정’의 연구 성과는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및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세포실험모델 및 동물실험모델 등에서 간 내 지방량 감소 및 중성지방(TG) 등의 감소 효과와 작용기전에 대한 입증 연구가 등재된 바 있다.

휴온스 엄기안 연구소장은 “HL정의 주원료인 후박추출물뿐만 아니라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효력 및 작용기전을 밝혀져 있고, 임상 2상을 통해 HL정의 효력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 3상을 거쳐 2017년 지방간 전문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과제 지원으로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추진하였으며, 지식경제부와 함께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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