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체결 이후 의약품 분야 시장규모는 확대됐으나 무역수지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4년 보건산업국제경쟁력분석'을 통해 FTA 이후 의약품 분야 시장규모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의약품 對FTA국 수출이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세계 성장률을 2.7%p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對FTA국 수입 또한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세계 성장률보다 3.8%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과 수입의 확대에도 불구 무역수지의 적자폭 역시 컸다.
국가별로 보면 페루 수출이 전년 대비 47.7% 증가한데 이어 미국, EU, ASEAN, 인도에 수출은 증가한 반면, 터키, EFTA, 칠레에 수출은 감소했다.
칠레로부터의 수입이 72.3% 증가한데 이어 미국, 인도, EU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지만 페루로부터 수입이 78.7%나 감소하였으며 EFTA, ASEAN에 수입도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對세계 의약품 무역수지가 45.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고, 對FTA국의 교역에서는 39.4억 달러 적자가 발생했다.
다만 진흥원은 "2013년 보건산업별 수출 성장률에서 의약품은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수입은 0.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특히 2013년 보건산업 수입 상위 1위 품목은 기타 의약품 15.4%로 2012년 15.7%에서 0.3%p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지온 '유데나필', 폰탄환자 복용 관련 미국특허 등록 |
| 2 | 넥스모스, 미국 특허청서 글루타치온 결합 DNA ‘압타민G’ 물질특허 획득 |
| 3 | '앱'도 올리브영이 최강자…성장률은 다이소, 재구매는 컬리 |
| 4 | "필수의료 형사리스크 완화 첫발…'개인책임→사회분담' 전환 필요성 부각" |
| 5 | 파킨슨 치료 패러다임 변화 신호…아스펜, "1년 효과 확인" |
| 6 | FDA, 신약개발 동물실험 대체 지침 초안 공개 |
| 7 | 이형훈 차관 "제약업계, 규제 대상 아닌 파트너… 약가제도 최적의 합의점 찾을 것" |
| 8 | 디티앤씨알오, 근감소증 신약개발 ‘바이오바이츠’와 비임상·임상 전주기 협력 |
| 9 | '키메스 2026' 개막… 글로벌 AI·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그린다 |
| 10 | 알고리즘이 매대 바꾼다… 디지털 경쟁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FTA 체결 이후 의약품 분야 시장규모는 확대됐으나 무역수지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4년 보건산업국제경쟁력분석'을 통해 FTA 이후 의약품 분야 시장규모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의약품 對FTA국 수출이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세계 성장률을 2.7%p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對FTA국 수입 또한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세계 성장률보다 3.8%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과 수입의 확대에도 불구 무역수지의 적자폭 역시 컸다.
국가별로 보면 페루 수출이 전년 대비 47.7% 증가한데 이어 미국, EU, ASEAN, 인도에 수출은 증가한 반면, 터키, EFTA, 칠레에 수출은 감소했다.
칠레로부터의 수입이 72.3% 증가한데 이어 미국, 인도, EU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지만 페루로부터 수입이 78.7%나 감소하였으며 EFTA, ASEAN에 수입도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對세계 의약품 무역수지가 45.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고, 對FTA국의 교역에서는 39.4억 달러 적자가 발생했다.
다만 진흥원은 "2013년 보건산업별 수출 성장률에서 의약품은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수입은 0.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특히 2013년 보건산업 수입 상위 1위 품목은 기타 의약품 15.4%로 2012년 15.7%에서 0.3%p 감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