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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지역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야간약국에 대한 예산지원이 끊기면서 운영이 중단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이러한 가운데 심야약국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계속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약사회의 사례가 약사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회 조례에 관련 사안이 반영되면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약사회 좌석훈 회장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얘기를 들어 봤다.
△ 지난 1년간 활동을 소개한다면?
2013년 제주도약사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전국 최초의 공공심야약국을 2년째 시행하면서 도민속에 안착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의 내용이 지방자치조례에 포함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겨레신문과 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3년 복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시적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170여시간 5,900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도약사회관 안에는 유소아를 위한 약국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28곳의 유치원 937명의 아동이 의약품 안전사용과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약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소모임 활성화에도 집중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 앞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제주도의회에서 제정하고 제주도가 공포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조례안에 공공심야약국사업이 편성됐다. 이를 계기를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3곳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모두 15곳으로 운영을 늘리는 내용이 반영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비응급환자를 위한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 공공심야약국의 역할에 홍보활동을 집중해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약국 체험공간에 대한 반응은?
약국 체험공간은 의약품에 대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회관을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어릴 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평생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내년에 집중할 분야가 있다면?
방문약손사업을 꼽을 수 있다.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공공심야약국 외에 약사들이 공휴일에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약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약손사업을 제주도와 같이 시행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가 약국 상업화를 시도하는 것과 관련해 회원의 힘을 모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국도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보다 나은 약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 시급한 약사회 현안은? 해법은?
법인약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당면과제라고 본다. 하지만 이를 풀어가는 방법에 있어 좀더 국민이나 일반의 이해를 이끌어 내고, 약국이 주민과 같이 하는 동반자라는 생각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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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지역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야간약국에 대한 예산지원이 끊기면서 운영이 중단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이러한 가운데 심야약국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계속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약사회의 사례가 약사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회 조례에 관련 사안이 반영되면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약사회 좌석훈 회장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얘기를 들어 봤다.
△ 지난 1년간 활동을 소개한다면?
2013년 제주도약사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전국 최초의 공공심야약국을 2년째 시행하면서 도민속에 안착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의 내용이 지방자치조례에 포함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겨레신문과 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하는 2013년 복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시적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170여시간 5,900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도약사회관 안에는 유소아를 위한 약국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28곳의 유치원 937명의 아동이 의약품 안전사용과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약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소모임 활성화에도 집중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 앞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제주도의회에서 제정하고 제주도가 공포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조례안에 공공심야약국사업이 편성됐다. 이를 계기를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3곳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모두 15곳으로 운영을 늘리는 내용이 반영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비응급환자를 위한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 공공심야약국의 역할에 홍보활동을 집중해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약국 체험공간에 대한 반응은?
약국 체험공간은 의약품에 대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회관을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어릴 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평생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내년에 집중할 분야가 있다면?
방문약손사업을 꼽을 수 있다.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공공심야약국 외에 약사들이 공휴일에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약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약손사업을 제주도와 같이 시행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가 약국 상업화를 시도하는 것과 관련해 회원의 힘을 모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국도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보다 나은 약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 시급한 약사회 현안은? 해법은?
법인약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당면과제라고 본다. 하지만 이를 풀어가는 방법에 있어 좀더 국민이나 일반의 이해를 이끌어 내고, 약국이 주민과 같이 하는 동반자라는 생각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