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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복약 순응도 높이기 위해 메디세이프와 협력
머크(Merck KGaA)가 심혈관-대사 질환 환자들의 약물 복용 관리와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미국의 메디세이프(Medisafe)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에서는 머크가 개발, 제공하는 약물을 처방 받은 환자들이 맞춤화 된 메디세이프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약물의 복용 시기 알림, 치료 동기 부여, 치료 지원 체계, 목표량, 마일리지, 대응 요령 등을 자국의 언어로 제공받게 된다. 메디세이프의 디지털 솔루션은 제2형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심혈관 질환 등 심혈관-대사질환 치료를 위해 현재 머크가 의약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약물 치료에 더한 시너지를 내는 역할을 한다. 머크는 우선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3개국을 대상으로 1차 의료 기관에서 머크 치료제를 처방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메디세이프의 맞춤형 버전 프로그램을 적용할 방침이다.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사이먼 스터지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될 솔루션은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물을 정리하고,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세미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