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도 인정한 가축헬스케어 '라이브케어' 기술력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소프트뱅크 SIP사업 선정
입력 2018.06.05 09:22 수정 2018.07.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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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라이브케어’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겸 CEO 켄 미야우치)가 주관한 ‘제3회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SoftBank Innovation Program, SIP)’에서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3개월간 전 세계 기업 중 총 300개사가 지원해 40대1의 경쟁속에 8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는데, 유라이크코리아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가축질병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는 ‘디스럽트(Disrupt, 파괴적 혁신)’ 부문 내 어그리테크(Agritech) 우수 기업으로써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경구 투여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라이브케어는 온도센서를 접목한 경구투여 방식의 바이오캡슐(Bio Capsule)을 통해 가축의 체내에서 체온을 측정해 0.1도 단위의 미세한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40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소프트뱅크사와의 협력을 통해 송아지, 돼지 전용 라이브케어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이브케어는 구제역을 비롯한 소의 식체, 괴저성 유방염, 유행열, 일본뇌염, 폐렴 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가 가능하며, 발정시기와 출산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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