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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파마, DNA 백신개발 치료 라이선스 협약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회사인 ‘VGX파마수티컬스’(VGX Pharmaceuticals, 이하 VGX 파마)는 펜실베니아대학교와 DNA 백신 및 치료에 대한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한국 VGX 인터내셔널㈜ (이하 VGX 인터)에 따르면 VGX파마는 에이즈바이러스(HIV), C형 간염 바이러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 조류독감 등을 치료할 수 있는 DNA 플라스미드에 대한 전세계 독점개발권을 갖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VGX파마는 이미 펜실베니아대학과 여러 신약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하고 최근 진행되고 있는 다수의 임상연구 및 후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DNA 백신기술은 펜실베니아대학 유전자치료-백신프로그램 의장이며, 병리학 임상센터교수이자 VGX 파마의 공동창업자인 데이비드 와이너박사에 의해 개발됐으며,그의 연구팀은 에이즈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인플루엔자의 핵심 단백질유전자 및 항원을 개발해 왔다.
이 연구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는 DNA를 이용한 설치류 및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동물실험에서 에이즈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및 조류독감등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결과를 보였다.
VGX 파마의 CEO인 종 조셉 김박사는 “이러한 DNA 백신 기술을 통해 인체에 적용될 새로운 개념의 DNA 기반치료 및 백신까지 개발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 특히에이즈 바이러스와 C형 간염바이러스 치료를 목표로 하는 DNA 백신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II상이 진행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픽토비어(PICTOVIRTM)와 C형간염치료제, VGX-410C,와 함께 감염성질환프로그램을 확실히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ADViSYS사와의 합병을 통해, DNA 전달기술과 cGMP 플라스미드제조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이러한 새로운 활동을 통해 DNA 기반 치료 및 백신 분야에서 전세계적 기술 리더로서 포지셔닝하게 될 것이며, 전임상 프로그램들이 임상 시험으로 곧 진행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와이너 박사는 “VGX파마와 DNA 백신기술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 VGX파마는 DNA 제조에서 전달까지 DNA 치료분야에 있어 임상개발 및 기술의 수직적 통합을 통해 우리의 기술개발을 제품화 할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VGX 파마수티컬스는 감염성, 염증성 질환,암 등을 치료하기 위한 소분자 및 생물학적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사로, 파이프라인에는 에이즈 치료제인 ‘픽토비어’(PICTOVIRTM)와 C형간염치료제인 ‘VGX-410C’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또 피부암치료제인 ‘VGX-150’과 염증성질환치료제인 ‘VGX-1027’의 임상 I상을2007년에 시작할 예정으로, 이러한 신약후보물질과 기술프로그램들을 위한 전세계특허권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VGX 인터내셔널은 미국의 VGX 파마수티컬스와의 안정적인 기술도입 계약을 통해효율적이고 경쟁력이 있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공급 사업에 주력하며, 신약마케팅사업과 국내/외 신약 R & D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의약품 제약 회사다.
VGX 인터내셔널은 미국의 VGX 파마수티컬스와의 안정적인 기술도입 계약을 통해효율적이고 경쟁력이 있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공급 사업에 주력하며, 신약마케팅사업과 국내/외 신약 R & D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의약품 제약 회사다.
이권구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