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수협, 'CPhI China 2007'서 2,800만불 계약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여 9천5박만불의 상담실적과 2천8백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대화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신메딕스, 유니메드,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제약 등이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항바이러스제, 백신, 인슐린, 혈액제제와 항생제, 항암제 등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
아울러 의수협 송경태 회장을 위시한 회장단 일행은 CPhI China 개막식 행사에 참가하고 한국관 참가 업체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번 전시회의 주관사인 중국의약보건진출구상회와 연례회의를 개최하여 SFDA의 까다로운 등록 규정을 완화하고 각종 진입장벽을 낮출 것을 협의했다.
송경태 회장은 "한국 의약품의 수출 진흥을 위해서는 시장별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야 하며 가격 경쟁력이 필요한 경우는 저가 정책을 유지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특화된 수출전문품목을 발굴해 수출해야만 한국 의약품 위상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에 약 20여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11월에는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CPhI India'에서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이호영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