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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인천물류센터 증축, 3자 ∙위수탁물류 강화
지오영이 인천물류센터 부지에 9,890m²(2,992평) 규모의 3자물류 및 위수탁물류 공간을 확충했다.
지오영(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3월 23일 물류센터 증축 준공식을 갖고 3자물류(3PL;third party logistics)와 위수탁 물류 사업을 위한 물류시설을 강화했다.
지난해 6월 착공해 80억원의 건축비가 투자된 증축건물은 현 물류센터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건축면적 2,481m²(750평), 연면적 9,890m²(2,992평)의 총 4층 규모다.
증축건물은 1층 위수탁 전용공간, 2층 3PL전용 냉장의약품보관실, 3∙4층 3PL 전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PL 의 경우 5,800파렛트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추가된 것으로, 현재 3PL 공간(1,200파렛트 수용 가능)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지오영은 이번 증축건물에 3PL∙위수탁물류 전용 입출고장과 지게차가 들어가 작업할 수 있는 용량의 엘리베이터, 냉장보관실의 더블 쿨링 시스템 등을 구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물류센터 증축을 통해 유통의 중요한 부분인 3자물류를 최적화 시킬 기반을 마련했다”고 언급하고 “이와 함께 물류비 절감을 노리는 도매회사와 국내제약사의 위수탁물류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희구 회장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 제약사들이 모두 지오영 3자물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데 신속배송이 가능한 순발력 있는 지오영 물류시스템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 이번 증축시설이 장기간 이뤄지는 다국적제약사의 깐깐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권구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