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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20억불 시대 넘어 100억불 시대로 도약"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해 20억 달러 수출을 초과 달성하는데 힘입어 올해는 수풀 목표를 25억달러로 세우고 수출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의수협은 25일 제 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안 111억 5,000만원을 비롯해 수출 중심의 다양한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윤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 및 회원사들의 적극적은 협력과 부단한 노력으로 지난해 수출 목표 20억불을 무난히 초과 달성했다" 며 "지난해에는 해외 의약품 시장 동향을 조사해 뉴스레터로 회원사에 널리 홍보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수출 증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초에는 식약청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의약품 수출지원 추진단' 사무국을 협회내에 설치하는 등 올해도 의약품 수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한다" 며 "협회가 100억원대 예산을 갖는 등 명실공히 외형과 내실을 모두 단단히 다져 회원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노연홍 식약청장은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수출입 관계자들의 노력이 대단하다" 며 "지난해 최초로 20억불 수출을 돌파한 만큼 2015년에는 100억불이라는 희망의 숫자를 돌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이 내수 중심에서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식약청도 많은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총 353명 중 198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876억원 보다 27.3% 증가한 111억 5,000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협회는 2011년 예산은 의약품 등 수입실적 증가에 따른 회비 수입 및 의약품 등 시험검사료 증가, 한약재 검사수수료를 일부 현실화하는 한편 생동성시험 정상화로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안은 △신규시장 시장개척단 파견 △폴란드 기점 지사화 사업 확장 △해외 등록 설명회 확대 △뉴스레터 보강 △EDI 송수신 시스템 및 데이터 서버 보강 등이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지오허브 김기홍 대표이사, 갈더마코리아 이경애 이사, 유한양행 박성덕 차장, 종근당 윤서현 차장△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 한국화이자제약 편석화 차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순철 부장, 부광약품 길정현 대리, 한국존슨 류승구 차장, 호스피라코리아 김은파 팀장, 러쉬코리아 우승용 이사, 대한적십자사 김석호 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노정민 과장,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이수경 책임연구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현경 대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감사패 : 명문제약 김홍년 상무, 대한한의사협회 김경호 약무이사, 코오롱제약 최명희 이사, 엘오케이(유) 조연서 이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신용문 차장△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공로패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방필수 고문
임세호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