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바이엘코리아, "이제 우리도 '친환경 기업'"
바이엘 코리아가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난다.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9일 에코 라이프 프로젝트 (ECO LIFE Project)의 런칭 행사를 갖고, 대내외적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적 노력의 시작을 알렸다.
에코 라이프 (ECO LIFE) 프로젝트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에코 라이프 (ECO LIFE) 프로젝트는 향후 5년간 공장, 마케팅, 물류, 사무실, 커뮤니케이션 각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단기, 중기, 장기적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바이엘 코리아는 이미 수년 전부터 대내적으로 에너지 절약 및 폐기물 감소 활동, CO2 절감 항공사 이용을 통한 친환경 출장, 영업 사원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 전자 결제 시스템 확대, 점심시간 소등 등으로 이미 많은 분야에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에코 라이프 (ECO LIF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사적인 포장 자재 크기/재질 최적화 및 설비 투자, 하이브리드 차량 확대 제공, 대중교통 장려정책, 폐약품 수거, 친환경 물품 제작 등의 보다 광범위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독일 바이엘 그룹 본사에서는 2020년까지 35%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무배출시스템(zero-emission)으로 모든 기후에 적합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에코커머셜 빌딩 (EcoCommercial Building) 건립, 공정 중에 배출되는CO2를 원료로 재활용한 폴리우레탄 생산 기술, 식물을 활용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 사업, 그리고 태양 에너지만으로 운항하는 솔라 임펄스 (Solar Impulse) 비행기 프로젝트등의 혁신적인 연구 및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엘은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2년 까지 회사 업무용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20% 감축하는 EcoFleet 프로젝트도 전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08~2010년까지 기후관련 R&D 프로젝트를 위해 1억 유로를 투자한 바 있다.
이혜선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