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장암 등 전항목 1등급 받은 병원은 어디?
급성심근경색증, 대장암, 췌장암 등의 진료 및 수술 등을 기준으로 병원의 진료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항목 1등급을 받은 곳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단 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2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삼성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 급성기뇌졸중, 대장암, 제왕절개 분만, 진료량, 진료결과, 의료급여 정신과, 약제급여, 유소아급성중이염 항생제, 외래처방약품비 등 10개 항목별 각 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BIG5 병원 중 서울대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 항목에서 2등급을 받았고, 세브란스병원은 제왕절개분만, 위암수술, 외래처방 약품비 등에서 2등급을 받았다. 성모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약품목수 항목에서 2등급 받았다.
심평원은 의료서비스 질 평가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 의료서비스 공급자에게 질 향상을 위한 외적 동기를 부여하도록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진행,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가감지급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최재경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