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는 일본과 아일랜드 제조시설이 국제제약기술협회(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eutical Engineering:ISPE)로부터 2021년 연간 우수시설상(Facility Of the Year Awards:FOYA)을 수상하였다고 최근 발표했다.
수상을 한 곳은 일본의 야마구치현에 있는 고형제제포장용 제조시설과 아일랜드의 크레인지캐슬에 있는 고약리 활성 의약품의 전 생산공정을 담당하는 공장이며, 각각 ‘Process Intelligence and Innovation’과 ‘Facility Integration’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2004년 창설된 FOYA는 신규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품질 향상, 제조비용 삭감, 프로젝트 진전 등을 보인 최첨단 프로젝트를 표창하는 상이다.
야마구치현에 있는 히카리공장은 다케다의 최대 규모 공장 중의 하나이다. 원약(API), 제제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을 포함한 고도의 제조체제를 특징으로 하며, 고품질 의약품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히카리공장에는 최종 공정의 상자포장, 무인 반송차(AGV), 자동창고(ASRS)에 대한 격납용 로봇을 포함하여 전 공정에 대해 고도의 자동화된 포장설비를 특징으로 한다.
또, 아일랜드 그레인지캐슬 공장은 3개의 제조시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수상한 곳은 다케다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제조에 특화된 독립된 봉쇄장치가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적절한 설계와 뛰어난 구상·계획에 의해 공정이 일체화되어 모든 것을 통합한 시설이 되었다. 혁신적인 설계로 원약제조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공정을 건물에서 실시하는 올인원 시설이다.
다케다의 Global Manufacturing and Supply Officer인 Thomas Wozniewski 씨는 ‘다케다가 저분자 고형제제의 제조 및 포장으로 2개의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2018년 로스앤젤레스의 혈장분화 제제 제조시설이 FOYA의 2개 상을 수상했고, 이번에 일본과 유럽의 2개 시설이 상을 수상했다. 다케다가 베스트 인 클래스의 제조공정과 디지털 표준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을 목표로 끊임없이 투자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