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시장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헤어케어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국내 헤어 프랜차이즈사들이 해외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중국 헤어케어 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3년 중국 헤어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446억 위안에 달했으며 향후 연평균성장률 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서부지역은 '별 그대' 등 한국 드라마와 K-스타일 인기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으며 싱가폴, 태국 등도 K-스타일 열풍에 합류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 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교육이 열렸다.
이 사업은 중국 각지의 헤어숍 원장과 매니저들로 구성된 경력 5년에서 25년 사이의 연수생들을 국내로 초청해 총 4박 5일간 각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이가자헤어비스, 이철헤어커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준오헤어 등 국내 대표 헤어 프랜차이즈가 참여해 K-뷰티 트렌드를 시작으로 컬러와 스타일링, 업스타일, 포토 슈팅, 메이크업 등을 교욱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한국식 커트 스타일을 연출해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헤어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국내·외를 아우르며 해외를 타깃으로 한 세미나, 봉사 및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커커의 이철 대표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아시아 전반의 뷰티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현재 2006년에 창설된 ‘A.H.A(Asia Hair designer Association)’의 회장직으로 활동 중이다.
이 대표는 그 동안 해외에서만 열린 A.H.A 행사를 내년에 한국 개최하기 위해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이 대표는 세계적인 미용인 단체 ICD(INTERCOIFFURE MONDIAL)코리아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CD 총회서 아시아를 대표로 ICD KOREA 협회가 헤어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커의 글로벌 진출은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타일 재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나라 문화에 맞춘 스타일을 선보이며 ‘뷰티리딩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창조 리안헤어는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심양, 청도, 연태, 상하이점에 이어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하노이점을 운영 중에 있다. 중국, 베트남 등지에 오픈한 리안 가맹점 인테리어는 국내 매장과 동일하게 설계됐으며 주로 한국 기업 종사자들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개척하고 있다.
또 본사 교육팀이 주기적으로 각 지역의 살롱을 방문해 한국식 서비스와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트렌드 포스터 및 CI 등을 제공하고 있다.
리안헤어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의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72년 실명 브랜드숍을 오픈한 이가자헤어비스는 현재까지 국내·외 17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미용 브랜드다. 국내 130여 개, 중국, 미국 등 40여 개 해외지점은 물론 한국과 중국의 아카데미와 해외 전문대학교(호주 시드니) 등을 개설해 세계 각지에 한국미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1900년대 후반 LA지점, 2000년대 초반 북경호텔점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지에 진출했으며 매년 수백명의 해외 미용인 교육이 현지와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미용인을 대상으로 헤어 트렌드 세미나 등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가자헤어비스는 글로벌 뷰티브랜드로 전 세계에 한국의 미용·뷰티 문화를 선두에서 전파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할 방침이다.

박준뷰티랩은 필리핀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켰다. 최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필리핀 매장은 만 4년 동안 현지화 노력을 통해 2012년 말 2호점을 오픈하면서 자리를 잡았고 현재는 가맹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미개척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 동남아 시장은 더 큰 기회를 위해 아직 개발을 보류한 상태다.
박준뷰티랩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현지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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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시장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헤어케어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국내 헤어 프랜차이즈사들이 해외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중국 헤어케어 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3년 중국 헤어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446억 위안에 달했으며 향후 연평균성장률 5%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서부지역은 '별 그대' 등 한국 드라마와 K-스타일 인기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으며 싱가폴, 태국 등도 K-스타일 열풍에 합류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K-뷰티 활성화를 위한 해외 뷰티전문가 국내연수 시범사업’ 교육이 열렸다.
이 사업은 중국 각지의 헤어숍 원장과 매니저들로 구성된 경력 5년에서 25년 사이의 연수생들을 국내로 초청해 총 4박 5일간 각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이가자헤어비스, 이철헤어커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준오헤어 등 국내 대표 헤어 프랜차이즈가 참여해 K-뷰티 트렌드를 시작으로 컬러와 스타일링, 업스타일, 포토 슈팅, 메이크업 등을 교욱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한국식 커트 스타일을 연출해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헤어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국내·외를 아우르며 해외를 타깃으로 한 세미나, 봉사 및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커커의 이철 대표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아시아 전반의 뷰티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현재 2006년에 창설된 ‘A.H.A(Asia Hair designer Association)’의 회장직으로 활동 중이다.
이 대표는 그 동안 해외에서만 열린 A.H.A 행사를 내년에 한국 개최하기 위해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이 대표는 세계적인 미용인 단체 ICD(INTERCOIFFURE MONDIAL)코리아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CD 총회서 아시아를 대표로 ICD KOREA 협회가 헤어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커의 글로벌 진출은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타일 재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나라 문화에 맞춘 스타일을 선보이며 ‘뷰티리딩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창조 리안헤어는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심양, 청도, 연태, 상하이점에 이어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하노이점을 운영 중에 있다. 중국, 베트남 등지에 오픈한 리안 가맹점 인테리어는 국내 매장과 동일하게 설계됐으며 주로 한국 기업 종사자들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개척하고 있다.
또 본사 교육팀이 주기적으로 각 지역의 살롱을 방문해 한국식 서비스와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트렌드 포스터 및 CI 등을 제공하고 있다.
리안헤어는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의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72년 실명 브랜드숍을 오픈한 이가자헤어비스는 현재까지 국내·외 17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미용 브랜드다. 국내 130여 개, 중국, 미국 등 40여 개 해외지점은 물론 한국과 중국의 아카데미와 해외 전문대학교(호주 시드니) 등을 개설해 세계 각지에 한국미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1900년대 후반 LA지점, 2000년대 초반 북경호텔점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지에 진출했으며 매년 수백명의 해외 미용인 교육이 현지와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미용인을 대상으로 헤어 트렌드 세미나 등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가자헤어비스는 글로벌 뷰티브랜드로 전 세계에 한국의 미용·뷰티 문화를 선두에서 전파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할 방침이다.

박준뷰티랩은 필리핀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켰다. 최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필리핀 매장은 만 4년 동안 현지화 노력을 통해 2012년 말 2호점을 오픈하면서 자리를 잡았고 현재는 가맹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미개척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 동남아 시장은 더 큰 기회를 위해 아직 개발을 보류한 상태다.
박준뷰티랩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현지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