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 MOU 체결
서울대병원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하 ’JDC‘)와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주 의료산업 육성 및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의료 관련 국책사업 유치, 해외 우수의료기관 및 고급의료인력 유치, 재원 조달 및 국내외 투자자 유치 등 의료산업 유치분야와 의료관련 제도개선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수립,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및 관리운영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각 기관이 공동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울대병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공동 협력분야를 정해 추진해 나가고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추진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하여 구체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주자치도는 국책사업 유치, 해외우수 의료기관 및 인력 유치, 제도개선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대병원 핵심의료인력 교류, 의료관광의 비즈니스모델 수립, 해외의료기관과의 협력 구축, 제도개선 자문과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운영계획 및 시설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JDC는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 주체로서 전체적인 사업계획수립 운영, 부지확보, 국내외투자기관 유치, 재원확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해 나간다.
제주자치도와 서울대병원, JDC는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구체적인 참여형태, 전담기획 인력의 배치 등에 관한 사항을 추진협의체의 협의를 거쳐 ꡐ보완된 양해각서(Supplemental MOU)ꡑ를 체결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신정부가 의료분야를 미래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져 제주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헬스케어분야의 바람직한 모델이 제시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 JDC와 역량을 한데 모아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권구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