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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 국내 최대 종합 복지 산업전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4)’가 3일간 2만 6천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국내 최대 복지산업전시회인 SENDEX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6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세계전시연맹(FUI) 국제인증 3회 연속 획득한 전시회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ENDEX는 국내 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총 180여개 업체 6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총 2만 6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시는 ‘스마트 에이징 엑스포’와 ‘국제 보조공학 박람회 및 심포지엄’으로 구성됐으며, 창림모아츠, 윤택이엔지, 티온스 등 총 180개사, 총 650부스가 참가해 100세 시대를 맞아 주목받는 고령친화 복지용구부터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보조공학기기 1,00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복지용구 뿐만 아니라 700만 은퇴세대의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는 기존 실버타운 개념에서 한단계 진화된 형태로 최고급 의료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춘 골드타운, ‘The-K 서드에이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 시니어 비즈니스 스쿨 등 주요 전문 세미나가 함께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냈다. 보조공학 분야 발전 및 관련 업계 활성화를 위해 열린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특수교육 및 보조공학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업체의 수출 기회와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유통∙구매 상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총 25개국 6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됐으며, 이를 통해 러시아, 중국, 대만, 태국 등 세계 각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고양상공회의소, (사)대한노인회 고양통합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은퇴세대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중장년 ∙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을 열어 2,000여명의 재취업을 돕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내년 열리는 SENDEX는 2015년 9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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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 국내 최대 종합 복지 산업전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4)’가 3일간 2만 6천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국내 최대 복지산업전시회인 SENDEX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6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세계전시연맹(FUI) 국제인증 3회 연속 획득한 전시회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ENDEX는 국내 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총 180여개 업체 6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총 2만 6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시는 ‘스마트 에이징 엑스포’와 ‘국제 보조공학 박람회 및 심포지엄’으로 구성됐으며, 창림모아츠, 윤택이엔지, 티온스 등 총 180개사, 총 650부스가 참가해 100세 시대를 맞아 주목받는 고령친화 복지용구부터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보조공학기기 1,00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복지용구 뿐만 아니라 700만 은퇴세대의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는 기존 실버타운 개념에서 한단계 진화된 형태로 최고급 의료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춘 골드타운, ‘The-K 서드에이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 시니어 비즈니스 스쿨 등 주요 전문 세미나가 함께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냈다. 보조공학 분야 발전 및 관련 업계 활성화를 위해 열린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특수교육 및 보조공학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업체의 수출 기회와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유통∙구매 상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총 25개국 6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됐으며, 이를 통해 러시아, 중국, 대만, 태국 등 세계 각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고양상공회의소, (사)대한노인회 고양통합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은퇴세대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중장년 ∙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을 열어 2,000여명의 재취업을 돕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내년 열리는 SENDEX는 2015년 9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