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평가 원스톱 서비스’ 시범운영 설명회
보의연, 오는 28일 삼성역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서 개최
입력 2013.10.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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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삼성역 섬유센터 컨퍼런스홀(C1홀)에서 제3회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회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시범운영 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는 2007년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 이후 총 1,326건이 신청된 이래, 안전성․유효성 평가대상이 아닌 건을 제외한 총 609건이 최종 평가완료 되었으며, 이중 430건이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되어 신의료기술로 고시됐다.

이번 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회에서는 2013년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최근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되어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IDH1, IDH2 유전자 돌연변이 '염기서열검사'와 '조영 증강 초음파 검사'에 대한 평가과정 및 결과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이후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NECA가 주관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톱 서비스’의 시범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임상현장에 도입되기 위하여 ①의료기기 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 ②해당 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한 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 ③요양급여 결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순차적‧분절적 단계를 거쳤던 일련의 절차를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동시에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 11월 초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술의 임상현장 도입 지연과 이를 생산하는 의료기기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NECA가 지난 2011년부터 기획해왔던 것으로, 올해 7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협업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근 정부 3.0 정책기조와 맞물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실행모델을 구축해왔다.

주관기관인 NECA의 임태환 원장은 “관계기관들이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하고 효과있는 신의료기술의 임상현장 도입이 빨라진다면 환자 진료선택권 확대, 관련 산업 발전 및 의료계 신뢰 확보 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NECA의 이번 제도설명회에는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대한의학회 및 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가 패널토의에 참여하여 신의료기술평가 웍 스탑 서비스 시범운영 방침과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간 업무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발표회 사전 참가 신청은 NECA 홈페이지(www.neca.re.kr) > 성과확산센터 > 학술행사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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