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東巖약의상 최수부 회장 등 5명 수상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을 비롯한 약계 발전에 기여해 온 5명의 인사들이 제43회 동암 약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지 주최로 28일 정오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약학부문=김길수 이화여대 약대 교수(62세) ▲제약부문=최수부 광동제약 회장(69세) ▲약국부문=주상재 부산시 위생약국 대표약사(64세) ▲공직부문=장성재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63세) ▲유통부문=문종태 성일약품 대표(55세) 등 5명이 약의상을 수상했다.
함용헌 본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공로로 영예의 동암 약의상을 수상하신 다섯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그 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발전해 올 수 있었으며 기능식품신문창간, YSP 설립과 포털인터넷매체 추진 등 회사의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독자들이 바라는 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정숙 식약청장도 축사를 통해 "반세기 넘게 객관적 보도와 심도 깊은 비평을 통해 국민보건 증진과 업계 발전을 이끌어 온 약업신문의 창간 51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든든한 믿음을 갖는다"고 치하했다.
더불어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식약청 근무자와 함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혜와 관심을 모아야 할 것이며, 청장으로서 안심 의약행정 구축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정숙 식약청장, 민관식 대약명예회장, 김명섭 마퇴본부 이사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장복심 국회의원, 주만길 도협회장, 박재돈 약품조합 이사장,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등 내빈과 본지 함용헌 회장, 이영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정준
200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