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집행부, 젊은 치과의 살리기 적극 동참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 집행부는 젊은 치과의사 지원을 위한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동참함에 따라 집행부 각 임원들은 1인당 2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선배 치과의사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추진되는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개원 환경 속에서 해마다 배출되는 신규 치과의사들에게 개원이나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개원을 위한 시간적 비용적 투자를 절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치협은 개원 및 취업,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정보 제공, 멘토멘티 운동 전개, 생활 밀착형 콘텐츠 마련 등으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치협은 “일부 회원 중에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치과계 미래를 위한 길에 작은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사업에 ▲2014년 CDC, HODEX 종합학술대회에서 약 2,100만원, ▲전라남도치과의사회 박진호 회장 1,000만원, ▲2014올해의치과인상 이병태 원장 500만원(상금 200만원, 이치의학사전 판매수익 300만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김재덕 교수 정년퇴임 기념 1,000만원,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황재홍 위원장 500만원을 기부해 왔다.
이권구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