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헬스케어 기업 엘렉타코리아(대표이사 권창섭)가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치료(MRgRT, Magnetic Resonance guided Radiation Therapy) 시스템 ‘엘렉타 유니티(Elekta Unity)’를 사용한 ‘방사선조사 중 MR 영상 유도 기술’이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건강보험에 등재되지 않은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을 활용해 보편적인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엘렉타 유니티는 MRI(자기공명영상)와 LINAC(선형가속기)을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한 방사선치료 시스템이다. 우수한 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1.5T MRI를 통해 치료 중 실시간으로 종양 모양, 크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7MV의 최첨단 방사선치료 시스템으로 병변을 정확히 표적화해 주변 정상 조직에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 보다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다. 종양 움직임, 치료 경과에 따른 종양 크기 등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요소에 따라 방사선량 및 치료계획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하고 개인 맞춤화된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엘렉타코리아 권창섭 대표이사는 “엘렉타 유니티 핵심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엘렉타 유니티는 현재 전 세계 권위 있는 65개 암 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암 환자 다양한 암종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도 엘렉타 유니티를 널리 보급해 한국 전역 암 환자들 치료 성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교수는 “지난 2021년 8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엘렉타 유니티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래로 현재까지 약 9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에게 진보된 방사선치료를 제공해왔다”며 “기존 장비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품질의 영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종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질 높은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의료진과 병원 입장에서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한미약품그룹, 2137억 '빅딜'로 분쟁 종식… '전문경영인 패싱' 논란 딛고 R&D·내부결속 속도 |
| 2 | 비보존제약, 유증 103% 청약…경영진 참여 속 완판 |
| 3 | FDA, 超희귀질환 맞춤 치료제 개발 더 빠르게.. |
| 4 | “유전자치료제 실패 해결책 찾았다” 마크헬츠, AAV CDMO ‘MAAV-UP’ 출범 |
| 5 | 한미사이언스 18.60% 폭등… 신동국 회장, 형제 측 지분 대거 인수 |
| 6 | 엘앤케이바이오, 글로벌 메이저사 전용 생산기지 ‘첫 삽’ |
| 7 | 글로벌 제약사의 쓰라린 패배…2025 실패 임상 TOP 10 ② |
| 8 | 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EuHZV’ 1상 중간 결과 확보 |
| 9 |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 '바이오헬스 유공자' 포상 |
| 10 |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FDA 희귀의약품 승인에 상한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헬스케어 기업 엘렉타코리아(대표이사 권창섭)가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치료(MRgRT, Magnetic Resonance guided Radiation Therapy) 시스템 ‘엘렉타 유니티(Elekta Unity)’를 사용한 ‘방사선조사 중 MR 영상 유도 기술’이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건강보험에 등재되지 않은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 및 유효성을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을 활용해 보편적인 진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엘렉타 유니티는 MRI(자기공명영상)와 LINAC(선형가속기)을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한 방사선치료 시스템이다. 우수한 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1.5T MRI를 통해 치료 중 실시간으로 종양 모양, 크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7MV의 최첨단 방사선치료 시스템으로 병변을 정확히 표적화해 주변 정상 조직에 방사선 노출을 줄이면서 보다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다. 종양 움직임, 치료 경과에 따른 종양 크기 등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요소에 따라 방사선량 및 치료계획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하고 개인 맞춤화된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엘렉타코리아 권창섭 대표이사는 “엘렉타 유니티 핵심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엘렉타 유니티는 현재 전 세계 권위 있는 65개 암 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암 환자 다양한 암종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도 엘렉타 유니티를 널리 보급해 한국 전역 암 환자들 치료 성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교수는 “지난 2021년 8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엘렉타 유니티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래로 현재까지 약 900명 이상의 암 환자들에게 진보된 방사선치료를 제공해왔다”며 “기존 장비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품질의 영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종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질 높은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의료진과 병원 입장에서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