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최광훈 후보가 고양시 약사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약국 방문에 나섰다.
최광훈 후보는 고양시약사회가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생명사랑약국’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고양시 약사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고양시 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후보는 “젊은 약사님들이 고단한 약국업무에도 반갑게 맞이해 줬다. INN 실현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한약사문제,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 다양한 약국 민생 이야기를 들었다”며 “역시 제4차 혁명시대 약국빅데이터 사업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또 “약국도 건강데이터 제공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각각의 약국은 미래산업의 데이터 노드(NODE)로서의 역할을 하고 대한약사회는 빅데이터를 가공 또는 재생산해 노드로 전달하는 커다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미래의 건강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약사회 산하기구인 약학정보원을 활용해 환자맞춤형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약국환경으로 바꿀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금은 4차 혁명시대다. 약사 또는 환자에게 건강관련 데이터가 필요할 때 전체 데이터를 검색하지 않고도, 빠른 시간 내에 필요정보가 도달할 수 있는 헬스케어서비스 역량을 갖추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