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데일리몰' 인수, 약국 토탈서비스기업으로 도약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확보, 약국 IT서비스와 융합
입력 2018.05.02 06:10
수정 2018.05.02 06:49
약국 IT서비스 전문 기업 ㈜크레소티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기업인 ‘데일리몰’을 구주인수와 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되어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소티는 이번 인수를 통하여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약국 IT서비스와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데일리몰’은 타사에 비해 단골 회원 비율이 높고, 회원의 거래금액 또한 높은 편이다. 최근 다양한 제휴를 통하여 학술 강좌와 상품 마케팅 교육을 강화하면서 괄목할 만한 거래금액 성장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몰’ 신임 박경애 대표이사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을 강력한 멤버십 제휴 브랜딩으로 B2C모델의 확대 및 O2O서비스 연계로 새로운 단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고객 보안 강화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의 생체인증 적용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몰’은 5월 2일부터 크레소티 사업소재지인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로 이전해 약국 Total Service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데일리몰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소티의 데일리몰 인수는 3월 말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 됐으며, 약국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크레소티가 데일리몰을 인수하면서 약국가와 동반 성장 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