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KB국민은행이 함께 시행하는 ‘팜선정산(Pharmbank)’서비스가 약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 선정산(Pharmbank)’서비스는,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월단위 수령하는 요양급여를 KB국민은행으로부터 일단위로 선정산 지원받는 서비스로서, 약국의 일일마감 처방데이터를 크레소티가 KB국민은행으로 전송 중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약업계는 자금유동성 개선은 물론, 의약품대금 조기결제를 통한 금융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구 A약국은 "보험급여 입금이 20여일로 늦춰저서 고민이었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고, B약국은 "기존 대출과는 달리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부담하고, 여유자금 입금시에는 이자도 줄어드니 약국이 시용하기 편하다"고 전했다.
C약국의 경우에도 "선정산 자금으로 도매사 선결제를 하면 오히려 자금운영수익이 날 수 있어서 좋다" 등 약국 마다 제 각각 다양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소티 관계자에 따르면, NS팜/팜링크 등 일부 청구프로그램 사용약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4월 3일 ‘팜IT3000’ 사용약국을 시작으로 위드팜 등 타 청구프로그램으로 지속 확대함은 물론, 현재 서울·경기 중심의 서비스를 상반기내 전국 단위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