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시작된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 작업이 얼마나 이뤄졌을까?
지난 2일 투쟁 선포식 이후 약사회는 전국 약국에서 약사법 개정 반대 100만인 서명 작업을 진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까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100만명의 서명지를 마련해 설득과 홍보에 활용하겠다는 것이 약사회가 내놓은 대응방안 가운데 하나다.
서명지에는 의약품을 아무 곳에서나 판매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며, 취약시간대 약 구입은 지역 보건의료센터를 통해 해소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부 회원의 경우 이미 1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경우도 있지만 또다른 경우 서명 작업이 쉽지 않다는 얘기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주변 모임이나 친인척 등이 모이는 자리를 통하거나 약국 방문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비교적 순조롭다는 경우도 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 개국 약사는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서명을 반대하는 경우 보다는 호의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알고 지내는 동네 단골이야말로 약국 운영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반감이 크지 않다"라고 전했다.
또다른 약사 회원은 "이번주 안에 1차 마감을 한다고 들었는데 관리약사 휴가 일정이 잡히고 업무가 바빠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다"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뒤늦게 서명 문건이 배포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주 서명 결과물을 1차 집계해 서명인 숫자를 파악하려 했지만 서명 문건 배포 자체가 늦어지면서 예정대로 전체 규모를 당장 파악하는 것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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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까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100만명의 서명지를 마련해 설득과 홍보에 활용하겠다는 것이 약사회가 내놓은 대응방안 가운데 하나다.
서명지에는 의약품을 아무 곳에서나 판매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을 반대하며, 취약시간대 약 구입은 지역 보건의료센터를 통해 해소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부 회원의 경우 이미 1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경우도 있지만 또다른 경우 서명 작업이 쉽지 않다는 얘기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주변 모임이나 친인척 등이 모이는 자리를 통하거나 약국 방문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비교적 순조롭다는 경우도 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 개국 약사는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서명을 반대하는 경우 보다는 호의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알고 지내는 동네 단골이야말로 약국 운영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반감이 크지 않다"라고 전했다.
또다른 약사 회원은 "이번주 안에 1차 마감을 한다고 들었는데 관리약사 휴가 일정이 잡히고 업무가 바빠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다"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뒤늦게 서명 문건이 배포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주 서명 결과물을 1차 집계해 서명인 숫자를 파악하려 했지만 서명 문건 배포 자체가 늦어지면서 예정대로 전체 규모를 당장 파악하는 것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