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해운대구약, 신임 변정석 회장 선출
부산 해운대구약사회는 제31차 정기총회를 7일 저녁7시 30분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변정석씨를 추대했다.
신임 변정석 회장은 “우선 부족한 저를 추천과 배려해주신 선후배 약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별히 뛰어난 능력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아니다. 단지 한 흐름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라며 “분회장이 특별한 감투는 아니다. 시약사회와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중간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현재에도 약사사회는 전문 자격사 선진화 방안, 일반약 슈퍼판매 등 약사 직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외부적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무관심과 불신을 불식시키고 항상 약사 직능의 사명과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해운대구 약사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민재 총회의장은 “그동안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회무를 펼쳐온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회원모두 약권의 발전에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새집행부의 역동적인 활동을 부탁한다”소 했다.
조현모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면대약국 척결과 불법약국 근절에 박차를 가하였고, 밖으로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와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저지를 위해서 온 힘을 집중하기도 하였다”라며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시장 논리로 약사가 아니어도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무책임한 발상에 대해서 국민건강과 보건복지라는 우리들의 양심과 윈칙을 걸고 한치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그러한 해가 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또 다른 3년은 회원여러분들의 단결된 힘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대단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소모적 논쟁과 분열보다는 단결과 실천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총회는 신임의장에 조현모, 부의장에 구대수, 조명제씨를 선출하고, 감사에 이상윤 안현찬 씨가 선출됐다. 2010년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신임회장단에 위임했다.
이날 해운대구약사회는 해운대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조현모회장, 최태원초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에 이민재 총회의장, 배덕광 구청장, 권영대시의원, 옥태석시약회장, 유영진 당선자, 최정신여약사회장, 안병선보건소장, 해운대백병원 주영돈교수,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오화종약업협의회장, 최창욱총무위원장과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최태원(인제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이상윤(이상윤약국) 최인숙(친절약국) 정현실(약사회사무국)
해운대국약사회장 감사패=정필경(해운대구보건소) 서창교(약사신협) 전병관(삼원약품상무)
박재환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