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 6억6천만원 규모 예산안 이사회 통과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월 4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0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6억6,0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조찬휘 회장과 권태정 총회의장 등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임기 10여일을 남겨두고 지난 3년을 함께 해온 99분의 이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열심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선거는 순간이고 약사회는 영원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선거로 인한 후유증으로 산재한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라고 전했다. 후유증으로 약사회가 혼란을 겪어서는 안되며, 일치 단결해 약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단호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조 회장의 설명이다.
이어 조찬휘 회장은 "오늘 자리가 서울시약사회의 일보 전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두 99명의 이사 가운데 76명(참석 56명, 위임 20명)의 성원으로 진행된 2부 이사회에서는 2009년도 주요업무와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했다. 또, 2010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서울시약사회 2010년 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10% 가량 늘어난 6억5,933만원이다. 신상신고 회비는 면허사용(갑)을 기준으로 1만원 인하된 8만원이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권태정 총회의장을 비롯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이기종 부의장, 김태원·유영필·성수자 감사, 박한일·문재빈·전영구 자문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정재준(광진구약사회 사무국장) 김수정(구로구약사회) 박혜자(금천구약사회) 정희정(송파구약사회)
△감사패 : 김희광(중외제약) 윤경식(태평양제약) 이강래(유나이티드제약) 조재영(삼성생명) 육재분(서울시청 보건정책담당관) 이경종(서울시청 보건정책담당관) 박영미(광진구보건소)
▲장학금 수여자 : 손승우(인덕공고 1학년) 백승훈(한양대사대부고 2학년)
임채규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