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북미 매출은 4774억원으로 209% 확대됐다. 연구개발비와 해외매출·수출도 확대됐다. 총차입금과 부채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약업신문은 셀트리온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 2조5387억원…영업익·순익 동반 상승
셀트리온 상반기 매출은 2조5387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8034억원 대비 7353억원 증가하며 40.8%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조55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872억원보다 5629억원 증가해 57.0% 확대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61.1%로 전년동기 54.7% 대비 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77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19억원보다 3818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0.5%로 전년동기 21.7% 대비 8.7%포인트 높아졌다.
순이익은 7212억원으로 전년동기 1716억원 대비 5496억원 증가하며 320.2% 확대됐다. 순이익률은 28.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포인트 상승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상반기 2조3262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6187억원 대비 7075억원 증가하며 43.7% 확대됐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91.6%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8%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북미 매출 4774억원…유럽 41.4%·아시아 28.7% 확대
셀트리온 상반기 북미 매출은 47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45억원 대비 3229억원 증가하며 209.0% 확대됐으며, 전체 매출 비중은 19%로 전년동기 9%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유럽 매출은 1조1478억원으로 전년동기 8115억원 대비 3363억원 증가하며 41.4%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시아 매출은 1378억원으로 전년동기 1071억원 대비 307억원 증가해 28.7% 확대됐고, 매출 비중은 5%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중남미 매출은 8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84억원보다 119억원 증가하며 17.4% 상승했고,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3%로 지난해 4%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법인 매출 391% 급증…해외 종속 기업 실적 개선
종속기업별로는 미국 법인의 매출 증가 폭이 컸다. 셀트리온 USA 및 그 종속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59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02억원 대비 4703억원 증가하며 391% 확대됐다. 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182억원 증가해 537% 늘었다.
헝가리 법인의 매출은 1조26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99억원 대비 3650억원 증가하며 41% 확대됐으며, 순이익은 259억원으로 지난해 511억원 순손실에서 770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싱가포르 법인의 매출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하며 78% 늘었고, 순이익은 1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억원 순손실에서 277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호주 법인의 매출은 520억원으로 전년동기 213억원보다 307억원 증가해 144% 확대됐으며,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억원보다 11억원 증가하며 355% 늘었다.

ROE 9.16%…부채비율·총차입금 증가
셀트리온 6월 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6%로 전년동기 2.95% 보다 6.21%포인트 상승했다. 전기인 1분기와 비교하면 1.88%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31.33%로 전년동기 23.36% 대비 7.97%포인트 상승했으며, 전기인 1분기보다 1.34%포인트 늘었다.
총차입금은 3조89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5819억원 대비 1조3117억원 증가해 50.8% 상승했고, 1분기 3조8731억원과 비교하면 205억원 증가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16.43%로 전년동기 12.56%보다 3.86%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16.73% 대비 0.30%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상반기 545억원으로 지난해 360억원 대비 185억원 증가하며 51.4%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4.20배로 전년동기 10.88배보다 3.32배 상승했고 전기 12.05배와 비교하면 2.15배 높아졌다.
유보율은 7004.59%로 전년동기 7419.07%보다 414.47%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7861.17% 대비 856.58%포인트 하락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5.0%로 전년동기 1.5%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자본잠식률은 6월 말 기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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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북미 매출은 4774억원으로 209% 확대됐다. 연구개발비와 해외매출·수출도 확대됐다. 총차입금과 부채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약업신문은 셀트리온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 2조5387억원…영업익·순익 동반 상승
셀트리온 상반기 매출은 2조5387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8034억원 대비 7353억원 증가하며 40.8%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조55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872억원보다 5629억원 증가해 57.0% 확대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61.1%로 전년동기 54.7% 대비 6.3%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77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19억원보다 3818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0.5%로 전년동기 21.7% 대비 8.7%포인트 높아졌다.
순이익은 7212억원으로 전년동기 1716억원 대비 5496억원 증가하며 320.2% 확대됐다. 순이익률은 28.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포인트 상승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상반기 2조3262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6187억원 대비 7075억원 증가하며 43.7% 확대됐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91.6%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8%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북미 매출 4774억원…유럽 41.4%·아시아 28.7% 확대
셀트리온 상반기 북미 매출은 47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45억원 대비 3229억원 증가하며 209.0% 확대됐으며, 전체 매출 비중은 19%로 전년동기 9%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유럽 매출은 1조1478억원으로 전년동기 8115억원 대비 3363억원 증가하며 41.4%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시아 매출은 1378억원으로 전년동기 1071억원 대비 307억원 증가해 28.7% 확대됐고, 매출 비중은 5%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중남미 매출은 8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84억원보다 119억원 증가하며 17.4% 상승했고,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3%로 지난해 4%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법인 매출 391% 급증…해외 종속 기업 실적 개선
종속기업별로는 미국 법인의 매출 증가 폭이 컸다. 셀트리온 USA 및 그 종속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59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02억원 대비 4703억원 증가하며 391% 확대됐다. 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182억원 증가해 537% 늘었다.
헝가리 법인의 매출은 1조26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99억원 대비 3650억원 증가하며 41% 확대됐으며, 순이익은 259억원으로 지난해 511억원 순손실에서 770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싱가포르 법인의 매출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하며 78% 늘었고, 순이익은 1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억원 순손실에서 277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호주 법인의 매출은 520억원으로 전년동기 213억원보다 307억원 증가해 144% 확대됐으며,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억원보다 11억원 증가하며 355% 늘었다.

ROE 9.16%…부채비율·총차입금 증가
셀트리온 6월 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6%로 전년동기 2.95% 보다 6.21%포인트 상승했다. 전기인 1분기와 비교하면 1.88%포인트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31.33%로 전년동기 23.36% 대비 7.97%포인트 상승했으며, 전기인 1분기보다 1.34%포인트 늘었다.
총차입금은 3조89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5819억원 대비 1조3117억원 증가해 50.8% 상승했고, 1분기 3조8731억원과 비교하면 205억원 증가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16.43%로 전년동기 12.56%보다 3.86%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16.73% 대비 0.30%포인트 낮아졌다.
이자비용은 상반기 545억원으로 지난해 360억원 대비 185억원 증가하며 51.4% 늘었다. 이자보상배율은 14.20배로 전년동기 10.88배보다 3.32배 상승했고 전기 12.05배와 비교하면 2.15배 높아졌다.
유보율은 7004.59%로 전년동기 7419.07%보다 414.47%포인트 낮아졌으며 전기 7861.17% 대비 856.58%포인트 하락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5.0%로 전년동기 1.5%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자본잠식률은 6월 말 기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