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 상장사들의 1분기 종속기업 실적은 적자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등 신약개발 계열사를 중심으로 순손실이 이어졌다. 일부 기업은 흑자전환하거나 손실 규모를 줄였지만, 종속기업 중 최고 순이익은 6억원에 그쳤다.
약업신문은 HLB그룹 상장사 10곳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HLB 종속기업 13곳 중 9곳 적자…엘레바·이뮤노믹 손실 집중
HLB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공시된 종속기업 13곳 가운데 9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소재 표적항암제 개발기업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의 순손실은 134억원으로 전년동기 182억원 대비 49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적자 상태가 이어졌다.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순손실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순손실 76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21억원 줄었고, 매출은 발생하지 않아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억원 감소했다.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순손실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보다 2억원 감소하며 59% 줄었다.
에이치엘비이엔지 매출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하며 35%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동기 1억원에서 올해 1억원 순손실로 돌아서며 적자전환했다.
대해선박기술은 순손실 1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보다 2억원 감소하며 61% 줄었다.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7억원 감소하며 89% 줄었다. 매출도 39억원으로 전년동기 71억원보다 32억원 감소해 46% 낮아졌다.
오리지널아카이브는 전년동기 비교 기준 신규 실적으로 매출 48억원과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Hyundai Lifeboats Shanghai의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6% 감소했다. 순이익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약 6000만원 줄었다.
펭귄오션레저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억원 증가했다. 순손실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약 8000만원 축소됐으나 적자를 이어갔다.
아일랜드 소재 Elevar Therapeutics Ltd.는 매출 없이 1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이치엘비아이 알밤 제1호 투자조합은 1억원, Penguin Maldives는 2000만원의 순손실을 냈으며 HLB US Corp.도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HLB글로벌, 생활건강 흑자전환
HLB글로벌의 종속기업 중 음료 제조·판매기업 프레시코 1분기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21억원 증가하며 37% 늘었다. 순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전년동기 4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보다 7억원 증가하며 111% 확대됐다.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순손실에서 5억원 개선돼 흑자전환했다.
퍼플리쉬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7억원 증가하며 59% 늘었다. 순이익도 2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1억원 증가했다.
코아바이오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순손실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2억원 확대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라이프케어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순손실 5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

HLB바이오스텝, 바이오코드·새론바이오 적자지속
HLB바이오스텝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3곳 가운데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와 새론바이오가 적자를 지속했다. 두 회사의 순손실은 각각 3억원, 1억원으로 집계됐고, 브이에스팜은 소폭 흑자로 전환했다.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 순손실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보다 8억원 증가하며 46% 늘었지만 적자 구조는 이어졌다.
새론바이오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8억원보다 4억원 증가하며 20% 늘었다.
브이에스팜은 매출 32억원으로 전년동기 29억원 대비 2억원 증가하며 7% 확대됐다. 순이익은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HLB생명과학 종속기업 5곳 중 4곳 적자…에이치엘비셀 순손실 축소
HLB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주요 종속기업 가운데 에이치엘비에너지,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 티니코가 적자를 기록했다. 에이치엘비솔루션은 1억원 흑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에너지 순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16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보다 11억원 증가하며 137% 늘었다.
에이치엘비셀 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대비 140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았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 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니코 순손실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보다 2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억원 증가하며 31% 늘었다.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순손실 104억원
HLB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2곳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Verismo Therapeutics(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순손실은 104억원, Verismo Asia의 순손실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순손실은 전년동기 94억원 대비 10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5000만원으로 신규 발생했다.
Verismo Asia 순손실은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약 6000만원 늘었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HLB제넥스, 지에프퍼멘텍 6억 흑자·뉴로토브 4억 적자
HLB제넥스는 올해 1분기 종속기업 가운데 에이치엘비뉴로토브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에프퍼멘텍은 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에이치엘비뉴로토브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실적은 공시되지 않았다.
지에프퍼멘텍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억원 증가하며 68% 늘었다. 매출은 46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보다 10억원 증가해 26% 확대됐다.

HLB제약, 신화어드밴스 매출 212억원 신규 반영
HLB제약 종속기업 의약품 유통기업 신화어드밴스는 2025년 4월 인수 이후 연결 실적에 신규 반영됐다. 매출은 212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HLB테라퓨틱스, 리젠트리 순손실 4억원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소재 종속기업 ReGenTree는 올해 1분기 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억원 대비 1억원 확대됐다.
코아인더스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1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보다 3억원 증가하며 13% 늘었다.
지트리파마슈티컬 순손실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약 2억원 줄었다.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HLB파나진, 바이오스퀘어 순손실 8억원
HLB파나진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바이오스퀘어에서 순손실이 발생했다. 바이오스퀘어 순손실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약 1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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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은 HLB그룹 상장사 10곳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HLB 종속기업 13곳 중 9곳 적자…엘레바·이뮤노믹 손실 집중
HLB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공시된 종속기업 13곳 가운데 9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소재 표적항암제 개발기업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의 순손실은 134억원으로 전년동기 182억원 대비 49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적자 상태가 이어졌다.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순손실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순손실 76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21억원 줄었고, 매출은 발생하지 않아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억원 감소했다.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순손실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보다 2억원 감소하며 59% 줄었다.
에이치엘비이엔지 매출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하며 35%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동기 1억원에서 올해 1억원 순손실로 돌아서며 적자전환했다.
대해선박기술은 순손실 1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4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보다 2억원 감소하며 61% 줄었다.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17억원 감소하며 89% 줄었다. 매출도 39억원으로 전년동기 71억원보다 32억원 감소해 46% 낮아졌다.
오리지널아카이브는 전년동기 비교 기준 신규 실적으로 매출 48억원과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Hyundai Lifeboats Shanghai의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6% 감소했다. 순이익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약 6000만원 줄었다.
펭귄오션레저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1억원 증가했다. 순손실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약 8000만원 축소됐으나 적자를 이어갔다.
아일랜드 소재 Elevar Therapeutics Ltd.는 매출 없이 1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이치엘비아이 알밤 제1호 투자조합은 1억원, Penguin Maldives는 2000만원의 순손실을 냈으며 HLB US Corp.도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HLB글로벌, 생활건강 흑자전환
HLB글로벌의 종속기업 중 음료 제조·판매기업 프레시코 1분기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대비 21억원 증가하며 37% 늘었다. 순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전년동기 4억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생활건강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보다 7억원 증가하며 111% 확대됐다. 순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순손실에서 5억원 개선돼 흑자전환했다.
퍼플리쉬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7억원 증가하며 59% 늘었다. 순이익도 2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보다 1억원 증가했다.
코아바이오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순손실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2억원 확대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에이치엘비라이프케어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순손실 5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

HLB바이오스텝, 바이오코드·새론바이오 적자지속
HLB바이오스텝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3곳 가운데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와 새론바이오가 적자를 지속했다. 두 회사의 순손실은 각각 3억원, 1억원으로 집계됐고, 브이에스팜은 소폭 흑자로 전환했다.
에이치엘비바이오코드 순손실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17억원보다 8억원 증가하며 46% 늘었지만 적자 구조는 이어졌다.
새론바이오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1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18억원보다 4억원 증가하며 20% 늘었다.
브이에스팜은 매출 32억원으로 전년동기 29억원 대비 2억원 증가하며 7% 확대됐다. 순이익은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HLB생명과학 종속기업 5곳 중 4곳 적자…에이치엘비셀 순손실 축소
HLB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주요 종속기업 가운데 에이치엘비에너지,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 티니코가 적자를 기록했다. 에이치엘비솔루션은 1억원 흑자전환했다.
에이치엘비에너지 순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16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동기 8억원보다 11억원 증가하며 137% 늘었다.
에이치엘비셀 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50억원 대비 140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은 사실상 발생하지 않았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R&D 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니코 순손실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보다 2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억원 증가하며 3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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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2곳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Verismo Therapeutics(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순손실은 104억원, Verismo Asia의 순손실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순손실은 전년동기 94억원 대비 10억원 확대됐다. 매출은 5000만원으로 신규 발생했다.
Verismo Asia 순손실은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약 6000만원 늘었다.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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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퍼멘텍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억원 증가하며 68% 늘었다. 매출은 46억원으로 전년동기 36억원보다 10억원 증가해 26%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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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인더스 순손실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1억원 축소됐다. 매출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보다 3억원 증가하며 13% 늘었다.
지트리파마슈티컬 순손실은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약 2억원 줄었다.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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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은 올해 1분기 종속기업 바이오스퀘어에서 순손실이 발생했다. 바이오스퀘어 순손실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약 1억원 축소됐지만 적자를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