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독일 글로벌 통증 치료 전문 제약기업 그뤼넨탈(Grünenthal GmbH)과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큐텐자 (미국·유럽 상품명: Qutenza®)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씨월드제약은 해당 제품의 국내 허가, 수입,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한국 통증 치료 시장에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품은 고농도 캡사이신(8%)을 적용한 국소 패치제로, 말초 신경병성 통증(peripheral neuropathic pain) 치료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성인 말초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및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PN) 관련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대해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씨월드제약은 기존 통증 치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그뤼넨탈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존 마약성 진통제 중심 치료 영역을 넘어 만성 신경병성 통증 환자 등 보다 넓은 환자군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증 치료 전문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내 통증 치료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뤼넨탈의 Jan Adams(얀 아담스)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주요 시장 중 하나이며, 비씨월드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증 치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그뤼넨탈은 2018년 해당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으며, 2017년 이후 총 23억 유로(한화 약 3조 4천억 원)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수익 기반을 강화해왔으며, 제조·공급·물류 등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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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독일 글로벌 통증 치료 전문 제약기업 그뤼넨탈(Grünenthal GmbH)과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큐텐자 (미국·유럽 상품명: Qutenza®)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씨월드제약은 해당 제품의 국내 허가, 수입,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한국 통증 치료 시장에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품은 고농도 캡사이신(8%)을 적용한 국소 패치제로, 말초 신경병성 통증(peripheral neuropathic pain) 치료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성인 말초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및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PN) 관련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대해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씨월드제약은 기존 통증 치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그뤼넨탈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존 마약성 진통제 중심 치료 영역을 넘어 만성 신경병성 통증 환자 등 보다 넓은 환자군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증 치료 전문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내 통증 치료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뤼넨탈의 Jan Adams(얀 아담스)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주요 시장 중 하나이며, 비씨월드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증 치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그뤼넨탈은 2018년 해당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으며, 2017년 이후 총 23억 유로(한화 약 3조 4천억 원) 규모 이상의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수익 기반을 강화해왔으며, 제조·공급·물류 등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