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셀즈, AI+와 ISO 인증받은 오가노이드 기술로 바이오산업기술 표준 선점
독보적 생산기술 AI ‘AIPA’에 100만 건 다중오믹스 데이터 통합
최신 AI 알고리즘 적용으로 예측 정확도 향상·생산 공정 자동화 고도화
2030년 ‘AI Bio Factory’ 구축 목표…첨단바이오·정밀의료 산업 선도
입력 2026.02.26 15: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셀인셀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업 셀인셀즈(대표 조재진)는 산업기술 AI와 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바이오 제조 및 정밀의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셀인셀즈는 12일 다중 헬스데이터 통합 전문기업 한컴케어링크(대표 천창기)와 ‘바이오 헬스케어 AI 개발 및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셀인셀즈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예측 자동화 플랫폼 ‘AIPA(AI Bio Process Automation)’의 고도화다. AIPA는 한국표준협회의 ‘AI+ standard’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국제표준 ISO 25023, ISO 25051, ISO 42001 기준에 따라 평가·검증하는 제도다.

셀인셀즈는 이를 통해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배양 공정의 변동성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과 재현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100만 건 이상의 시계열 검진 빅데이터와 고해상도 유전체 데이터를 AIPA 플랫폼에 통합한 ‘AIPA 2.0’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 기반 시공간 모델,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결합해 세포 간 상호작용과 시간 흐름을 정밀 분석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예측 정확도와 재현율을 높이고, 생산 공정 자동화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셀인셀즈 이상현 Regen AI 센터장은 “다중오믹스와 시계열 데이터가 생산기술 AI와 결합하면 AIPA의 예측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며 “세포 성상 분석을 넘어 유전 정보와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질환 예측 모델 기반의 정밀의료 디지털헬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셀인셀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 및 CDMO 시장을 대상으로 구독형(SaaS)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셀인셀즈 관계자는 “2030년까지 AI 자동화 공정을 갖춘 ‘피지컬 AI Bio Factory’를 구축해 바이오 제조 공정 혁신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첨단바이오와 정밀의료 분야에서 산업기술 AI 기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인셀즈, AI+와 ISO 인증받은 오가노이드 기술로 바이오산업기술 표준 선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인셀즈, AI+와 ISO 인증받은 오가노이드 기술로 바이오산업기술 표준 선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