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랩스,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 출시
아누아 스킨케어 기술 접목…지루성 두피 유발균 제거 효과 구현
입력 2026.02.20 09:23 수정 2026.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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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의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는 지루성 두피 개선을 위한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롬랩스가 신규 출시한 지루성 두피용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 ⓒ더파운더즈

신제품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기술을 접목했다. 피지 과다 분비, 비듬, 가려움 등 복합적인 지루성 두피 고민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루성 두피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 퍼퍼균 증식을 관리하기 위해 피록토올아민과 클림바졸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해당 유발균을 99.99% 제거하는 효과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사용 10일 만에 두피 유분은 70%, 비듬은 45%, 가려움은 62%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10일 비듬 샴푸’라는 별칭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세정 기능과 함께 두피 영양 관리도 고려했다.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EGCG를 함유했다. 두피 장벽을 정돈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두피와 청소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쿨링감과 향을 더해 사용감을 높였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아누아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헤어케어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지루성 두피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롬랩스는 리뉴얼 이후 ‘2025 화해 어워드’ 트리트먼트·팩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올리브영 입점 직후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1.3초당 1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청담 ‘살롱하츠’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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